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요즘 주위에 안조은일을 격는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난참..웃기다..아니 인간이란존재는 다 웃긴것두 같다..

머리랑 가슴이랑 같이 움직이지를 못한다..왜그러지..후...

나는 아버지에게 웃으면서 얘기를 하구싶었다..머리로는..

근데 나더 모르게 인상을 쓰고..어느새 짜증이 섞인말투루 얘기를 받구있다..

알면서두 고쳐지지가 않는다.. 

나는 아직 그친구를 조아한다.. 근데 막상 저나를하거나 얼굴을 마주대면..

나더 모르게 짜증을 내게댄다.. 그리구 생각지못한 말들로 상처를 입힌다..

그리고는.. 헤어질준비를 하구있다..

죽은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거 너무 잘안다.. 하지만..

그가 계속 내마음속에 머무르는거를.. 뿌리칠 자신이 없는건..웨지..

죽은사람때문에 산사람에게 상처를 입힌다.. 정말 바보라구밖에 표현할수가 없다..

22살때..나는 내가 너무 늦었다구만 생각했다.. 23살.. 근데 지금은 왠지..먼가를 시작할수

있을거 같다..후.. 웃긴거 같다 시간이란..-_-

요즘 솔직히 내주위사람들 보면서 위안으루 삼고 살려구 한당..

난 카드값이 천마넌을 혹가하는것두 아니구..(겨우이백..-_-) ,사고쳐서 애를 가진것두 아니고

부양할가족이 있는것두 아니고.. 단지..단지..  그밖에 복잡한것들이 좀 있어서 그렇지..

어찌보면 이정도 문제없는사람도 없는거 같고..후.. 내하기에 달린것두 같고..

생각을 고쳐먹구 세상을 밝게보구 열띠미 살면.. 조은날이 올것두 같당..

글구 나의 가장 큰 장점인..긍정적인사고방식..-_-후..이거아님 나 벌써 강에 뛰어들었당

겁마는것두 한몫해줬지만.. 암튼..

해버구싶다.. 머가되든..닥치는대로..아직 그래더 나름대루 젊지안은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