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도대체 요즘 들어 나는 가끔씩 악몽을 꾼다..
잘땐 꿈도 안꾸는 애가 왠일인지...-_-
오늘 아침에도 그렇게 일어났다..
쉑~ ㅡㅡ;; 
그뇬이 내 꿈에 나타났다..
전화와서는 "야 열쇠안가꾸와?" 이러는거다..
난 잠결에 "아씨..거 갖다준다니깐... 디게... 귀찮게 구네.... 재수없어...." 이랬따..
좀더 자다보니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이 안갔다..
저건 현실이고 오늘 난 그 재수없는 사람에게 돈받으러 가야한다..열쇠도 갖다줘야하고..
쓰x....돈은 통장으로 넣어준다더니 전화해서 열쇠갖고오면준단다..
안그래도 열쇠 바꿔야한다더니...날 지지리도 못 믿는갑다..재수없다,,
내가 자기 같은줄 안다..
결국 카드대금 또 내가 막아넣었다..
오늘 가서 하나 소리 하면 뒤집어 놓고 와야겟다..
말없이 그냥 있으니깐 내가 등신인줄 안다..
미친뇬..장사하는 인간들은 다 싸이코 같다.
돈밖에 모르는 장사꾼들 같으니라고...
아~ 아침부터 그뇬 꿈을 꾸다니 재주 없다..
아직도 가슴이 두근걸린다..
아까 그건 꿈이더라...폰 수신확인을 하고서야 꿈인걸 알았따...-_-;;
잘땐 꿈도 안꾸는 애가 왠일인지...-_-
오늘 아침에도 그렇게 일어났다..
쉑~ ㅡㅡ;; 
그뇬이 내 꿈에 나타났다..
전화와서는 "야 열쇠안가꾸와?" 이러는거다..
난 잠결에 "아씨..거 갖다준다니깐... 디게... 귀찮게 구네.... 재수없어...." 이랬따..
좀더 자다보니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이 안갔다..
저건 현실이고 오늘 난 그 재수없는 사람에게 돈받으러 가야한다..열쇠도 갖다줘야하고..
쓰x....돈은 통장으로 넣어준다더니 전화해서 열쇠갖고오면준단다..
안그래도 열쇠 바꿔야한다더니...날 지지리도 못 믿는갑다..재수없다,,
내가 자기 같은줄 안다..
결국 카드대금 또 내가 막아넣었다..
오늘 가서 하나 소리 하면 뒤집어 놓고 와야겟다..
말없이 그냥 있으니깐 내가 등신인줄 안다..
미친뇬..장사하는 인간들은 다 싸이코 같다.
돈밖에 모르는 장사꾼들 같으니라고...
아~ 아침부터 그뇬 꿈을 꾸다니 재주 없다..
아직도 가슴이 두근걸린다..
아까 그건 꿈이더라...폰 수신확인을 하고서야 꿈인걸 알았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