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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많은 고난과 실패가 나를 뒤흔들었다..
남들은 다들 잘 버티고 있는데 난 너무 힘겨웠다..
그리고 난 여러번 실패 했다..
내가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그건 분명 실패였다..
나두 알고 있다..
그래서 한발씩 내 딛는게 힘겹다..
내일은 또 어떤 이들이 날 기다리고 있는지..
울지 않고 용감하게 씩씩하게 도전해 볼려고 하지만..
두려움이 먼저 날 가로 막는다..
두려운건 어쩔수 없는것 같다..
씩씩하게 맞서자고 혼자 애써보지만..막상 겁나는걸..
내일 또 난 새로운 도전을 한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 도전하는 것이다..
이번마저 실패한다면 난 크게 좌절할 것이다..
다신 일어서지 못할수도..
두렵다..내일이..
내일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은방울잎사귀
2002-06-13 22:02:16

은방울잎사귀
2002-06-13 2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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