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말야..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귀가하고 있는데..
집으로 가는길 어느 골목에서..
여자가 핸드백으로 남자를 때리면서 안겨서 엉엉 우는 것이다..
남자는 담담한 표정으로 여자를 살짝 안아주구 있었다..
자꾸 쳐다보기 그래서 그냥 왔는데..
그들은 왜 그러고 있었을까..?
아직두 그게 궁금하다..
남자가 여자보고 헤어지자고 한것인지..
아님..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집으로 가는길 어느 골목에서..
여자가 핸드백으로 남자를 때리면서 안겨서 엉엉 우는 것이다..
남자는 담담한 표정으로 여자를 살짝 안아주구 있었다..
자꾸 쳐다보기 그래서 그냥 왔는데..
그들은 왜 그러고 있었을까..?
아직두 그게 궁금하다..
남자가 여자보고 헤어지자고 한것인지..
아님..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