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가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공연히 눈물이 쏟아질때가 있다....

   그건,, 어쩌면 아주 오래전에 잃어버린 

   내 무언가가 별이되어 빛나기 때문일거란 생각이 들어....

   얼마나 지났을까...?

   동화속에서처럼 마법의빗자루를 타고 저 하늘을 날던 어린시절이......

   그래!  

   어쩜 내가 잃어비린건 작고 소중했던 지난날의 내 꿈인가보다

   이렇게 커버린 후에도 잡을수 없는 내 어릴적 꿈이.......

   이렇게 날 슬프게 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