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멀 보구 살구있지..
∽수㉡r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23살.. 내나이..
정말 머하나 제대루 이룬거 없이 살아왔네..
마니 놀지두 못하구.. 공부를 마니 해본것두 아니구..
어설푸구 남들하는거는 다 부러워해서.. 다 해보구싶어하는마음만 가득해서..
마음뿐이여서.. 더욱 삶이 힘들어지는 그런 인생 아니였는지..
겁은 또 왜이렇게 마는지 무슨일만 터지면 도망가려는 방법뿐이 생각이 안난다..
사람들의 눈을 똑바루 보구 어깨를 당당히 펴구..
자신감차게 그런인생을 살구있었다.. 정말..
죽구싶다는생각이나 내자신을 저주하는일 따위 정말 없었음..했는데..
평범 하다는거 기준이 멀까.. 어떤게 평범할까.. 나는 늘 평범을 추구한다..
상두 아니구 하두 아닌 중..
근데 그 평범 중간이라는게 왜이렇게 힘이 드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평범한게 젤루 힘든거 같기두 하구.. 
내가 이제까지 살아온게 얼마나 못마땅하구.. 같지 안았으면...
참.. 믿음을 못주는 인간인가부다..
돈 백마넌 가치두 안되는 인생 같애서 참..
세상사는게 드럽구 슬푸다..
정말 머하나 제대루 이룬거 없이 살아왔네..
마니 놀지두 못하구.. 공부를 마니 해본것두 아니구..
어설푸구 남들하는거는 다 부러워해서.. 다 해보구싶어하는마음만 가득해서..
마음뿐이여서.. 더욱 삶이 힘들어지는 그런 인생 아니였는지..
겁은 또 왜이렇게 마는지 무슨일만 터지면 도망가려는 방법뿐이 생각이 안난다..
사람들의 눈을 똑바루 보구 어깨를 당당히 펴구..
자신감차게 그런인생을 살구있었다.. 정말..
죽구싶다는생각이나 내자신을 저주하는일 따위 정말 없었음..했는데..
평범 하다는거 기준이 멀까.. 어떤게 평범할까.. 나는 늘 평범을 추구한다..
상두 아니구 하두 아닌 중..
근데 그 평범 중간이라는게 왜이렇게 힘이 드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평범한게 젤루 힘든거 같기두 하구.. 
내가 이제까지 살아온게 얼마나 못마땅하구.. 같지 안았으면...
참.. 믿음을 못주는 인간인가부다..
돈 백마넌 가치두 안되는 인생 같애서 참..
세상사는게 드럽구 슬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