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물고
우짜자고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비가온다..
왜 우울하지?
내가 우울한지 누군가는 알아줄까?
그 누군가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이 난 있었던가?
아니 지금은 있던가?
그가 아니라 그녀는 아닐까?
우울할 이유가 없는데 왜 그럴까?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 항상 정신없다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우울할 시간은 있는걸까?
이런게 말이나 되는걸까?
말이 안되면 왜 안되는걸까?
나는 미쳐가고 있는걸까?
진정 미쳤다는건 무슨뜻일까?
알려면 미쳐야 겠지?
미치고 싶어 미쳐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 사람은 지금 우울할까?
에공 이러다 밤을 새지는 않을까?
밤을 샌다고 안되는건 또 무얼까?
하루종일 이러고 있는 나는 뭐하는 인간일까?
모르겠다 모르겠어....
한숨한번에 다 날려 버릴까?
그렇다고 날아갈까?
휴~~~~
왜 우울하지?
내가 우울한지 누군가는 알아줄까?
그 누군가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이 난 있었던가?
아니 지금은 있던가?
그가 아니라 그녀는 아닐까?
우울할 이유가 없는데 왜 그럴까?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 항상 정신없다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우울할 시간은 있는걸까?
이런게 말이나 되는걸까?
말이 안되면 왜 안되는걸까?
나는 미쳐가고 있는걸까?
진정 미쳤다는건 무슨뜻일까?
알려면 미쳐야 겠지?
미치고 싶어 미쳐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 사람은 지금 우울할까?
에공 이러다 밤을 새지는 않을까?
밤을 샌다고 안되는건 또 무얼까?
하루종일 이러고 있는 나는 뭐하는 인간일까?
모르겠다 모르겠어....
한숨한번에 다 날려 버릴까?
그렇다고 날아갈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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