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오랫만에 잠깐 재수할때 만난친구를 만났다..
그친구나 나나 학교를 다니다 맞지 안아 다시 시작하는거라 서로 말이 잘통해서 재수하는동안
무척이나 친하게 지냈다..
그친구는 정말 수능운이 없는지 평소부다 수능이 넘 안나와 설에있는 전문대를갔고..
나는 평소만큼 나와서 걍 설에 있는 그냥 저냥한-_-;;4년제를 갔다..
그뒤루 서로가 바뻐져서 못만나다 오랫만에 보게된거였다..
나는 집안일과 여러가지 핑계거리때문에 학교를 휴학하다가 결국은 자퇴를 하게되었었다..
난 이렇게 안일하게 산2년동안 그친구는 정말 열심히 산모양이다..
또 다시 수능을봐서 그친구가 원하던 여대에 이번에 입학을 했단다..
남자친구두 어쩜 그리 딱 내스탈인아이를 만나서 사귀는지..ㅠ_-
학원선생님 알바에 과외까지 하면서 열심히 시간을 쪼게서 사는 그친구의 모습하고..
나의 모습이 당연히 비교가 되었다..
전에는 비슷한출발선에 서있었던거 같은데..
2년이란시간동안 난 점점 조금씩..뒤루 밀려버린거였나부다..
비교하는건 나뿌구 기분 상하지만 어쩔수없이 스스로 비교를 하게되었다..
각자의 인생이란게 다르다구하지만 공부하는거 잼나다구 지금사는거에 무척이나 행복해보이는
그친구가 넘 부러웠었다.. 난 대체 머가 글케 힘들다구 맨날 허덕이면서 먼가에 쫓기듯이
살구있는거였을까.. 그렇게 살아서 지금 내손에 쥐어진게 머가이찌..
정리가되지두 안을.. 정말 답이 없을듯한 문제때문에 난 할종이 머리를 썼다..ㅠ_-
그렇다구 그친구처럼 다시 수능을봐서 정말 내가 가구싶은학교를 다시 갈수두없는거고..
먼가 꿈만 쪼차가기에는 넘 마니 돌아와버린거 같다는생각두 들구.. 암튼 ㅠ_- 
나쁜머리에서 별에별 생각들이 다 나면서 마니 의기소침해져버렸다..ㅠ_-
그래더 내가 성격이 낙천적이니까능..ㅠ_- 또 헤헤 웃으면서;; 잘 살겠지..ㅠ_-
그친구나 나나 학교를 다니다 맞지 안아 다시 시작하는거라 서로 말이 잘통해서 재수하는동안
무척이나 친하게 지냈다..
그친구는 정말 수능운이 없는지 평소부다 수능이 넘 안나와 설에있는 전문대를갔고..
나는 평소만큼 나와서 걍 설에 있는 그냥 저냥한-_-;;4년제를 갔다..
그뒤루 서로가 바뻐져서 못만나다 오랫만에 보게된거였다..
나는 집안일과 여러가지 핑계거리때문에 학교를 휴학하다가 결국은 자퇴를 하게되었었다..
난 이렇게 안일하게 산2년동안 그친구는 정말 열심히 산모양이다..
또 다시 수능을봐서 그친구가 원하던 여대에 이번에 입학을 했단다..
남자친구두 어쩜 그리 딱 내스탈인아이를 만나서 사귀는지..ㅠ_-
학원선생님 알바에 과외까지 하면서 열심히 시간을 쪼게서 사는 그친구의 모습하고..
나의 모습이 당연히 비교가 되었다..
전에는 비슷한출발선에 서있었던거 같은데..
2년이란시간동안 난 점점 조금씩..뒤루 밀려버린거였나부다..
비교하는건 나뿌구 기분 상하지만 어쩔수없이 스스로 비교를 하게되었다..
각자의 인생이란게 다르다구하지만 공부하는거 잼나다구 지금사는거에 무척이나 행복해보이는
그친구가 넘 부러웠었다.. 난 대체 머가 글케 힘들다구 맨날 허덕이면서 먼가에 쫓기듯이
살구있는거였을까.. 그렇게 살아서 지금 내손에 쥐어진게 머가이찌..
정리가되지두 안을.. 정말 답이 없을듯한 문제때문에 난 할종이 머리를 썼다..ㅠ_-
그렇다구 그친구처럼 다시 수능을봐서 정말 내가 가구싶은학교를 다시 갈수두없는거고..
먼가 꿈만 쪼차가기에는 넘 마니 돌아와버린거 같다는생각두 들구.. 암튼 ㅠ_- 
나쁜머리에서 별에별 생각들이 다 나면서 마니 의기소침해져버렸다..ㅠ_-
그래더 내가 성격이 낙천적이니까능..ㅠ_- 또 헤헤 웃으면서;; 잘 살겠지..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