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쓰네요..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이제 뭔가 윤각이 잡히는것 같다..

또렷하지 않은 것들..

항상 망상으로 그치던 것들이 하나씩..모습을 들어내고 있다...

학교 다닐때는 그저 좋은 일만 상상하며..

공주처럼 살길 바랬다..

난 꼭 그렇게 될거고..그렇게 살거라고 생각했다..

난 마치 내가 수퍼우먼이라도 되는듯..

어디서나 인정받으며..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멋지게 살길 바랬다...

하지만..지금은 현실이다..

나는 공주도 아니고 수퍼 우먼도 아니고

영화 주인공도 아니다..

어디에서나 인정받고 항상 내가 승리하지도 않는다..

그러면서 대학다닐때 가진 큰 포부가 나의 미래가 되어 간다..

그저..만약 내가 그렇게 할수 잇으면...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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