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창고에만 올릴수 있는 글인거 같아서...
우짜자고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술............................. 
술이란걸 처음 접해본건 물론 고등학교때다...그때 첨 마셨다는게 아니라.. 아딸딸한 기분을 느낀게 그때가 첨이란 뜻이다.. 그때는 단지 호기심에 꽤나 먹는다고 설처대는 어설픈 놈들 때문에, 유난히 자존심이 강한 시기였기에 죽기살기로 술을 먹었다. 
그리곤 대학... 술이란건 수업이상으로 자주접해야 하는것들 이었으며.. 남자들이 많은 공대에다 그것도 과의 특성상 가지각색의 술들을 접할수 있었다.. 반강제 반타의에 의해.. 참 괴로웠었다고 기억이 되지만 그래도 그때에 대한 반감은 없다.. 그 만큼 순진했으리라..주는대로 다 먹어야 되는줄 알았으니.. (하기야... 그때는 선배가 박으라면 박았다...정말로..)군대있을때...술을 먹기야 한다.. 취하기도 한다.. 하지만 짬밥이라는것이 취한상태에서도 안취한듯..하게 만든다..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다..이른바 군기라는거.. (그거 자는대 발까락만 톡 건드려도 벌떡 깨게 만드니까... 지금을 발까락을 잘라가도 모를꺼다...)제대하고의 술은 그렇다... 반반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강요하기도 하고 그만큼 강요당하기도 하면서 술을 먹는다.. 그래도 괴로운건 마찬가지다. 술이란놈 참 나쁜놈이다. 그리고 지금의 술!! 그래 강요에 의해 먹는것도 있다. 진짜 지겹도록 싫지만 어쩔수 없다.. 어떻게 보면 예의란 것을 같다가 붙여도 될정도로.. 하지만 몇가지 이유에서 먹는다.. 기분이 무지하게 좋거나 아님 그보다 더한 반대 일때거나.. 아님 목숨은 빼고는 다 줘도 좋은 친구라고 불리는 놈의 기분이 그렇거나.. 이유가 없어서 마시는 술은 없다.. 그러면 중독이다.. (중독?그것도 이유가 되나?) 그래도 괴로운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기분 나뿌지 않는 괴로움이다.. 어제의 기쁨을 상기시키는 괴로움이며.. 어제의 아픔을 잊게 하는 괴로움이다. 이렇게 보면 술이란넘 아주 좋은놈이다... 헐! 
술은 분위기라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해 왔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분위기와.. 더불어 알딸딸 하게 만드는 술이 있다면야 뭐가 부럽단 말인가? 때로는 불쾌하고 이른바 주정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술을 핑계삼아 저질러 보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술을 전제로 하면 그런 행동들이 용서란것이 되지만 또한 술을 전제로 그런 일들은 수긍될수가 없다.이게 이놈의 아주 큰 딜레마다.. "술을 마시면 진심을 안다.." 누군든 수긍하는 말이다.. 하지만 그 진실에 술을 뒤에다 붙이면 그것은 주정이 되고 만다. 하지만 그 순간 만큼은 그 만한 진실을 없으리라 생각한다.. 
오늘도 술을 먹었다. 아주 약간이다.. 조금... 아주 기분좋게 알딸딸한 정도.. 핑계는 내가 만들었다... 기분좋은 이유로.. 하지만 술이 먹고 싶었기에 그런 핑계를 만들었다.. 혼자도 먹고 싶었지만.. 왠지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분위기 이므로. 그런건 싫다. 그래서 이중적으로 아픈속을 달래며 겉으론 즐거워 했따. 찝찝하다거나 기분이 상하지는 않는다. 뭐라 해야하나... 속으로 먼가가 폭팔할려고 할때 그놈을 쉽게 폭발하게 하거나 아님 속에서만 폭발하게 해주는데는 술이 최고란고 본다..어찌 되었던 결과야 같지않은가!!! 
건강에 나뿌다고들 하고 사람을 버린다느니..아니면 애미애비도 못알아 보게한다느니.. 그런것들이야 술에 지배를 당하는 것이고.. 적당히 기쁜것은 증폭을 시키고 슬픈것은 (비록 그순간일 지라도)확 없애 버리는 그런 용도의 술이라면... 
그래서 술은 인류와 함께 존재하는것이 아닐까 한다.. 
이상 주정상태에서의 망상임을 인지들 하시고..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다소 뜻이 왜곡될수도 있음을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술이란걸 처음 접해본건 물론 고등학교때다...그때 첨 마셨다는게 아니라.. 아딸딸한 기분을 느낀게 그때가 첨이란 뜻이다.. 그때는 단지 호기심에 꽤나 먹는다고 설처대는 어설픈 놈들 때문에, 유난히 자존심이 강한 시기였기에 죽기살기로 술을 먹었다. 
그리곤 대학... 술이란건 수업이상으로 자주접해야 하는것들 이었으며.. 남자들이 많은 공대에다 그것도 과의 특성상 가지각색의 술들을 접할수 있었다.. 반강제 반타의에 의해.. 참 괴로웠었다고 기억이 되지만 그래도 그때에 대한 반감은 없다.. 그 만큼 순진했으리라..주는대로 다 먹어야 되는줄 알았으니.. (하기야... 그때는 선배가 박으라면 박았다...정말로..)군대있을때...술을 먹기야 한다.. 취하기도 한다.. 하지만 짬밥이라는것이 취한상태에서도 안취한듯..하게 만든다..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다..이른바 군기라는거.. (그거 자는대 발까락만 톡 건드려도 벌떡 깨게 만드니까... 지금을 발까락을 잘라가도 모를꺼다...)제대하고의 술은 그렇다... 반반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강요하기도 하고 그만큼 강요당하기도 하면서 술을 먹는다.. 그래도 괴로운건 마찬가지다. 술이란놈 참 나쁜놈이다. 그리고 지금의 술!! 그래 강요에 의해 먹는것도 있다. 진짜 지겹도록 싫지만 어쩔수 없다.. 어떻게 보면 예의란 것을 같다가 붙여도 될정도로.. 하지만 몇가지 이유에서 먹는다.. 기분이 무지하게 좋거나 아님 그보다 더한 반대 일때거나.. 아님 목숨은 빼고는 다 줘도 좋은 친구라고 불리는 놈의 기분이 그렇거나.. 이유가 없어서 마시는 술은 없다.. 그러면 중독이다.. (중독?그것도 이유가 되나?) 그래도 괴로운건 마찬가지다.. 하지만 기분 나뿌지 않는 괴로움이다.. 어제의 기쁨을 상기시키는 괴로움이며.. 어제의 아픔을 잊게 하는 괴로움이다. 이렇게 보면 술이란넘 아주 좋은놈이다... 헐! 
술은 분위기라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해 왔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분위기와.. 더불어 알딸딸 하게 만드는 술이 있다면야 뭐가 부럽단 말인가? 때로는 불쾌하고 이른바 주정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술을 핑계삼아 저질러 보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술을 전제로 하면 그런 행동들이 용서란것이 되지만 또한 술을 전제로 그런 일들은 수긍될수가 없다.이게 이놈의 아주 큰 딜레마다.. "술을 마시면 진심을 안다.." 누군든 수긍하는 말이다.. 하지만 그 진실에 술을 뒤에다 붙이면 그것은 주정이 되고 만다. 하지만 그 순간 만큼은 그 만한 진실을 없으리라 생각한다.. 
오늘도 술을 먹었다. 아주 약간이다.. 조금... 아주 기분좋게 알딸딸한 정도.. 핑계는 내가 만들었다... 기분좋은 이유로.. 하지만 술이 먹고 싶었기에 그런 핑계를 만들었다.. 혼자도 먹고 싶었지만.. 왠지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분위기 이므로. 그런건 싫다. 그래서 이중적으로 아픈속을 달래며 겉으론 즐거워 했따. 찝찝하다거나 기분이 상하지는 않는다. 뭐라 해야하나... 속으로 먼가가 폭팔할려고 할때 그놈을 쉽게 폭발하게 하거나 아님 속에서만 폭발하게 해주는데는 술이 최고란고 본다..어찌 되었던 결과야 같지않은가!!! 
건강에 나뿌다고들 하고 사람을 버린다느니..아니면 애미애비도 못알아 보게한다느니.. 그런것들이야 술에 지배를 당하는 것이고.. 적당히 기쁜것은 증폭을 시키고 슬픈것은 (비록 그순간일 지라도)확 없애 버리는 그런 용도의 술이라면... 
그래서 술은 인류와 함께 존재하는것이 아닐까 한다.. 
이상 주정상태에서의 망상임을 인지들 하시고..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다소 뜻이 왜곡될수도 있음을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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