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아야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어제는........
집에 오는 길에 보는 바다를 보면서 
마냥.......배를 타고 어디든 가고 싶었다......




오늘은 ......
배가 아니어도 좋다 
어디든 멀리떠나고 싶다 
지금의 이상황 현실이 넘 싫다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서 
모든 걸 다시 시작하고 싶다 

잠적, 잠수, 현실도피.....
이런 단어들이 머리속에서 맴돈다. 
할 수도 없으면서.....
아야
2003-03-05 21:31:30

최강울보γ
2003-03-05 21:54:12

hyserapina
2003-03-06 11:05:20

최강울보γ
2003-03-06 11:47:52

하얀바다
2003-03-06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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