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
범인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 영훈아~ 오늘 술이나 한잔하자...^^"
"네?!(당황) 네....어디루 가요?"
" 신촌으로 와라..."
한동안 일에 치여살던탓에 술이고팠던 나는 아는 동생을 불렀다...술이나 한잔하려구...
그리고는 집에서 준비를 하고 나가려는데 문득 생각이 났다...
" 오빠 나 남자좀 소개 시켜주라..."
" 너 남자친구있자너...."
" 음....이젠 끈낼라구...."
" 이제 100일휴가도 안나완는데? ...암튼...그래..그럼 하나 해줄께..."
예전에 내가 마니 조아했던 걸이죠.... 이런말 하는걸 듣고 나니 너하고 안되길 다행이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한 일주일전에 이러케 통화를 해써쪼....
그래서 그 걸에게 전화를 했슴니다....
" 어디냐? "
" 나 이대입구..."
" 너 오늘 신촌에서 술한잔 할시간인냐? "
" 음....그래...상미랑 가치있는데..."
" 가치와....."
"아라써...이따봐..."
이러케 약속이 잡히고 남자둘에 여자둘.....만남이 이루어저씀다......
그리고 아주 잘되서 이제는 그 아이들 둘이 연락두 하구 크리스마스도 가치보네느니 어쩌느니 하구 있네요....그리고 난 덕분에 혹아닌 혹을 달았구요...
상미라는 아이가 이번에 졸업을 해서 취업을 해야하는데 항공사에 가구 싶답니다..근데 영어가 안된다네요...그래서 선생님이 되주기로 하고 암튼...그날 무쟈게 망가져써요...
낮에는 노가다하고 일주에 3번 저녁에는 무료봉사를 하는 나.......
정말 실속은 하나두 엄네요....
참 묘함니다....예전에 제가 무쟈게 좋아하던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소개시켜줬고 또 잘되는 모습을 보니......
그렇다구 그 아이에게 미련이 남아 있지는 안습니다...' 넌 내짝이 아니구나' 하고 있죠...
인생 머 있겠습니까? 암것두 아니죠....물흘러가는데로 가다보면 저수지도 나오고 댐어서 떨어질때두 있겠지.......
추운겨울 언능 지나가라! 빨리 따스한 봄이 와쓰면.........ㅡ,.ㅡ
"네?!(당황) 네....어디루 가요?"
" 신촌으로 와라..."
한동안 일에 치여살던탓에 술이고팠던 나는 아는 동생을 불렀다...술이나 한잔하려구...
그리고는 집에서 준비를 하고 나가려는데 문득 생각이 났다...
" 오빠 나 남자좀 소개 시켜주라..."
" 너 남자친구있자너...."
" 음....이젠 끈낼라구...."
" 이제 100일휴가도 안나완는데? ...암튼...그래..그럼 하나 해줄께..."
예전에 내가 마니 조아했던 걸이죠.... 이런말 하는걸 듣고 나니 너하고 안되길 다행이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한 일주일전에 이러케 통화를 해써쪼....
그래서 그 걸에게 전화를 했슴니다....
" 어디냐? "
" 나 이대입구..."
" 너 오늘 신촌에서 술한잔 할시간인냐? "
" 음....그래...상미랑 가치있는데..."
" 가치와....."
"아라써...이따봐..."
이러케 약속이 잡히고 남자둘에 여자둘.....만남이 이루어저씀다......
그리고 아주 잘되서 이제는 그 아이들 둘이 연락두 하구 크리스마스도 가치보네느니 어쩌느니 하구 있네요....그리고 난 덕분에 혹아닌 혹을 달았구요...
상미라는 아이가 이번에 졸업을 해서 취업을 해야하는데 항공사에 가구 싶답니다..근데 영어가 안된다네요...그래서 선생님이 되주기로 하고 암튼...그날 무쟈게 망가져써요...
낮에는 노가다하고 일주에 3번 저녁에는 무료봉사를 하는 나.......
정말 실속은 하나두 엄네요....
참 묘함니다....예전에 제가 무쟈게 좋아하던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소개시켜줬고 또 잘되는 모습을 보니......
그렇다구 그 아이에게 미련이 남아 있지는 안습니다...' 넌 내짝이 아니구나' 하고 있죠...
인생 머 있겠습니까? 암것두 아니죠....물흘러가는데로 가다보면 저수지도 나오고 댐어서 떨어질때두 있겠지.......
추운겨울 언능 지나가라! 빨리 따스한 봄이 와쓰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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