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술을 조금 마셨더니..기분이 제멋대로다~
따운 됐다가 업됐다가~!^^;;
갑자기 치즈가 무지하게 먹고 싶어졌다~
원래 치즈는 좋아하지만~술 마시고 나서는 생각 나는게 아닌뎅;;
냉장고를 열어보니 치즈가 있다~
동동 얼음장 같이 차가운 식혜를 한잔~!달달하고 밥알이 동동 떠 있는데 맛난다^^
수정과도 좋아하는데 마셔본지 오래 된 것 같다....
아우....수정과 마시구 싶당..........약간 쌉싸름하다고 표현이 되나....그러며서도 달짝쯔근한^^;
그리고 몇알 띄우는 잣도 맛나는데~
요즘엔 정말 이렇게 늦은 시간에 여기에 접속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컴터 앞에 앉아 있으면 이것저것 먹고 싶은게 마구마구 생각나네~^^;;
지성님이 방송하고 있넹~
채팅방에 문제가 있나보다~!
채팅방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나갔다 들어오랬다가~도배를 하라고 했다가~ 지성님 혼자 바둥 된당~~^^
아궁~귀여버랑*^^*이런 말 하면 혼날려낭;; 난 지성님 무서운데...ㅡ.ㅡ;;
아....맞네...나 치즈 얘기하고 있었지....
치즈가 참 쫀득쫀득하고 약간 짭조름하니~맛난당^^
홍홍^^
횡설수설...........;;.정말 말 그대로 횡설수설이네.....
시간 참 잘간네..........웅...........
아구..글 읽으면서 참 정신 없으시겠어요,.ㅈㅅ요~이해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