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나 사랑해줄사람 어디 없나~??
친구들도 다들 너무 멀리있고...
요즘은 너무 외로버진다~
친구들아~ 버거싶다~~~~
왜 남자들은 날 시러할까?
내가 그러케 못생겼나??
어~ 못생겼지~
내 성격이 안저아??
완전 파탄자지~
그런거였구나~ ㅇㅋㅇㅋ
옆에 있어주지 못하더라도...
언제나 날 걱정해주며 위로해주던.....
그 사람이... 문득 그리워지네...
옆에 함꼐있어주지 못했던걸 언제나 미안해하던... 차칸 사람이었는데....
칭구덜아~ 버거싶다~~~~~!!!
남자하나만 구해줘여잉~~~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