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누군가를 담는다.
누군가를 잊는다.
이미 잊었다고 한다.
이미 담고있다 한다.
어떤 사랑은 아름답다하고
어떤 사랑은 비난받는다.
이미 잊었다고, 아니 잊었기를 바랬는데
서로 바라보면서도
서로가 다른 생각을 한건 아니었을까?
사랑은 서로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지금 어떤 곳을 바라보며 서로를 찾고 있는것일까.
누군가를 잊는다.
이미 잊었다고 한다.
이미 담고있다 한다.
어떤 사랑은 아름답다하고
어떤 사랑은 비난받는다.
이미 잊었다고, 아니 잊었기를 바랬는데
서로 바라보면서도
서로가 다른 생각을 한건 아니었을까?
사랑은 서로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지금 어떤 곳을 바라보며 서로를 찾고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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