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식구들보세요...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우리 식구들에겐 참 미안한 일이지만,
일기장을 비공개로 바꿨어요..
어느 순간부터 일기장에 적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는것 같아서요.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도 계속 이곳에서 행복하자구요..
세라피나, 일상, 노을, 프리, 라마로, 구리, 울보, 똥꼬, 
그리고, 그 누구보다 가장 많은 힘을 주었던 킹...
보고싶고, 고마워요..
일기장을 비공개로 바꿨어요..
어느 순간부터 일기장에 적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는것 같아서요.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도 계속 이곳에서 행복하자구요..
세라피나, 일상, 노을, 프리, 라마로, 구리, 울보, 똥꼬, 
그리고, 그 누구보다 가장 많은 힘을 주었던 킹...
보고싶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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