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하루~~~~

중아,하늘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우리 사이엔 낮은 담이 있어~~~~~~~~~
내가 하는 말이 당신에게 다 닿지 않아요~~~~~~~~~~~~~~

내가 말하려 했던 것들을 당신이 들었더라면,,,
당신이 말할 수 없던 것들을 내가 알았더라면,,,

오늘 아침엔 종일 이 노래만 듣게되네,,,

빨려들 것만 같은 김윤아의 목소리,,,,,,,,,

왜??????????

대체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얘기 하고 싶었던 것인지,,,,

무엇을 이미 알아주길 바랬던 건지,,,,

다만,,,,

즐건 하루였음...

하나 둘 이 갑갑한 공간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늘하루는,,,
이 갑갑한 공간이 아닌
키쉬에 있다 여기고 지내려 한다... ^^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