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한달 남짓 지났는데..

호안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벌써 서울 생활이 지겨워집니다. -_-;;;

아무래도 집시의 뜻에 따라서 살아야 할 것 같군요.

맞아요. 전 마치 이별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 같습니다.
hyserapina
2003-03-10 14:26:03

엄마는외계인
2003-03-10 15:25:28

라마로
2003-03-11 07: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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