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중아,하늘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행복한 아침이다.
반가운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시작한.. ^^

어제 마신 술때문인지 아직도 속은 좀 미식거리지만,,,
산사춘 반병쯤 먹었을까?
먹은것도 없이 물만토해내구 뻗어서 잤는데,,,
11시쯤 들어온 세라피나의 문자,, 봄이왔다구 ^^

어젠 오랜만에 오후 반차를 내고 나왔는데
내가 입은 코트가 너무나 민망해져버렸다..

이몸은 새벽에 나와서 밤에 들어가니 매일 춥기만 한데,,, -_-

암튼, 나도모르는 순간 '귀중한 회원'이 되어버렸기에 아침인사했어요 ^^
다들 행복한 아침~~
행복한 하루~~~~~
최강울보γ
2003-03-12 10:26:07

최강울보γ
2003-03-12 11:16:02

중아,하늘
2003-03-12 12:00:05

최강울보γ
2003-03-12 13:13:40

최강울보γ
2003-03-12 13:14:03

hyserapina
2003-03-12 13:28:08

엄마는외계인
2003-03-12 14:54:06

노을
2003-03-12 15:01:00

중아,하늘
2003-03-12 16:16:06

최강울보γ
2003-03-12 16:28:41

최강울보γ
2003-03-16 20: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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