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생때.....(기억이 새록새록)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 내가 초등학교를 처음 들어가던때엔.. 
국민학교 였다..참으로 지금들으면 촌스럽네.. 
국민학교땐...태극기 그리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항상 내 맘대로 창작을 해서 그리곤 했다. 
그때마다..짝궁이랑..일본은 좋겟다고.. 
단순무식 박야 같은 부러움을 햇고.... 
국민학교 시절 쓰던 깍두기 공책이랑. 
바른생활. 바른생활 길잡이. 관찰. 관찰 일기.. 
생각난다.... 
1학년때 학교 갈땐..언제나 나의 왼쪽 가슴엔 
반과 번호랑 이름이 써잇는 명찰이 있엇고.. 
3교시가 되면 언제나 우유를 나눠 줬지.. 
그노메 우유 먹기 실어서..책상서랍에 넣어놨다가.. 
일주일뒤에 두부가 되어서 발견 
국민학교 였다..참으로 지금들으면 촌스럽네.. 
국민학교땐...태극기 그리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항상 내 맘대로 창작을 해서 그리곤 했다. 
그때마다..짝궁이랑..일본은 좋겟다고.. 
단순무식 박야 같은 부러움을 햇고.... 
국민학교 시절 쓰던 깍두기 공책이랑. 
바른생활. 바른생활 길잡이. 관찰. 관찰 일기.. 
생각난다.... 
1학년때 학교 갈땐..언제나 나의 왼쪽 가슴엔 
반과 번호랑 이름이 써잇는 명찰이 있엇고.. 
3교시가 되면 언제나 우유를 나눠 줬지.. 
그노메 우유 먹기 실어서..책상서랍에 넣어놨다가.. 
일주일뒤에 두부가 되어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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