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처음.. 오프라인으로 몇몇이 만났을때 일이다..

요즘 정모 뒷풀이로 하는 그 겜의 원조가 생각이 났다..

때는 방향으로.. 여름... 아니 그전이었나.....?

아리쏭하다..

그때..제작자와..나.. 라마로.. 이렇게 셋이 모였었다...

(나는 익명에 붙인다..-_- 이미지 관리!)

그때 제작자가 몸이 좀 아파서 수술을 했엇지..간단한!

(어떤 병인지 말하지 않겠따..제작자도 이미지 관리해야 하니깐! 키키)

제작자 수술마치고 모였다.. 수술당일이므로 소주를 접고 맥주를 마셧다..

(그 수술은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거였다..! 쿠쿠~)

그리고...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심심하니깐...놀이를 했다..

제작자의 제의로.....그 놀이를 했다.. 생각만 해도.......후후~

그때 안주로 과일을 시켰다...

거의 먹고 얼마 안남았을때.......자두도 있었다..ㅡㅡ

그 겜은........

자두를 돌아가며 끝까지 먹기였다..... 우웁........ㅡㅡ;;

처음 시작은 좋았고..자두가 한 바퀴를 돌았을때......

난 도망가지 않을 수 없었따.....ㅜ-ㅜ

그래.......우리가 정모 뒷풀이에서 하는 그 겜의 원조는 바로 이거였어!!!

ㅠ-ㅠ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자두...........크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