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이기 때문에...

최강울보γ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편안한 그대..

하지만 다가갈 수 없는..내 맘을..어케 표현할지 몰라..

어처구니 없는 말들로..이렇게 써내려 가고 있는 지금..

하찮은 글들로나마..표현하려 하는... 바보같은 나...

너의 그말..알수없어.. 믿지 못하는 나이기에.. 예전..큰

아픔을 받아야했던..나였기 때문에... 너의 맘을 헤아려..

줄 수 없는..나이기에... 믿어도 되는거니..? 

... ... 알수없는 맘들만..허공에 띠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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