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하늘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마시고 싶다.
너무 너무 너무 많이.
잘 먹지도 못하는 술이
오늘은 왜 이렇게 그리워 지는건지,,,

당신이란 존재가 내겐 술 처럼 느껴지는 걸까?
심심한 아이
2003-05-05 00:46:49

최강울보γ
2003-05-06 13: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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