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평화는...

최강울보γ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어떤 사람을 
바라보며 웃어 주는 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받아주는 맘?에 있다
평화가....


내가 원하는 바를 모두 포기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때
다가온다고 하더군..

우리 사이 평화는..

나는
몸과 맘이 함께 항해 할수 있을때
그 평화가 
있을듯...

아픈것은
늘 
방향이 다른 나침반을 들고

몸과 마음이 흔들려

아린 것이다..
만취inMelody
2003-05-03 1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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