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평화는...
최강울보γ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어떤 사람을 
바라보며 웃어 주는 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받아주는 맘?에 있다
평화가....
또
내가 원하는 바를 모두 포기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때
다가온다고 하더군..
우리 사이 평화는..
나는
몸과 맘이 함께 항해 할수 있을때
그 평화가 
있을듯...
아픈것은
늘 
방향이 다른 나침반을 들고
몸과 마음이 흔들려
아린 것이다..
바라보며 웃어 주는 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받아주는 맘?에 있다
평화가....
또
내가 원하는 바를 모두 포기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때
다가온다고 하더군..
우리 사이 평화는..
나는
몸과 맘이 함께 항해 할수 있을때
그 평화가 
있을듯...
아픈것은
늘 
방향이 다른 나침반을 들고
몸과 마음이 흔들려
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