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심한 아이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알고 지내자..."

연인사이가 끝나더라도 연락은 하고 지내자는

당신의 말에 예스라고 답했던거...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일인거 같아..

사랑한다고 내옆에 꼭 붙들여놔야만 하는거 아니자나..

사랑한다고 꼭 내 사람이 되어야만 하는거 아니자나..

 
엄마는외계인
2003-05-05 11:53:19

중아,하늘
2003-05-05 14:08:51

白鈴/루냥a
2003-05-05 22:54:04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