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슴넷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어느덧 내 나이 슴넷이 되었다..
나 보다 많은 사람들은 참 좋을때다...라고 다덜 말한다.....
그래..지나고 보면 좋을때겠지.....
근데 여자 나이 슴넷.....
참..희비가 엇갈리는 나이다.
남자친구들과 가끔 통화를 하면 다덜 언제 시집가노? -_-;;;
여자 나이 슴다섯 넘어가믄 곤란하다.. -_-.........
뭐가 곤란하다는 건지......
여자는 그럼 학교 다닐땐 학생이니까.
글구 대학 생활을 즐기다 졸업하믄..바로 결혼 준비를 하라는 건지..
결코 많은 나이라 생각하지 않고 내 정신연령은 아직도 17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건만..
한편...
갓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나 20대 초반 학생들을 보면
역시...... 젊음이 좋아......라는 말이 절루 나온다.....
음식점에 들어가면 창밖을 바라보면 절루 나오는 말이다.......
글구 지하철에서 고딩들을 보면......
 난 고삐리가 젤 무서워.. ( --);;;   진짜다.....
요즘 애들(?) 정말 무섭다.......ㅜ-ㅜ 버스에서 아무리 시끄러워도 암말 못하고 비켜 선다... ㅡㅡ;
글구......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부럽......0 _ 0  
이제 잔주름이 하나씩 늘어간다.......ㅡㅡ 이십대여 영원하라~~~~~를 외친다..
사회를 발을 들어넣고.......참 복잡하다.........
일에 대한 많은 생각들......
 한 우물만 파자~!!!   글구 가끔은  젊으니깐 다른걸 해도 늦지 않아~!!!!!
갈등이 깊어진다......
결코 지금 내가 가는 길에 후회란 말이 없길 바랄 뿐이다.........
글구.......
 나두 진정한 전문가가 될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저 정도가 될까...?
시간은 내게만 멈춘듯하다.....
남자...........
 없음 허전하고 있음 귀찮은 존재다......-_-......
그러나...... 나이 먹으니 다덜 앤이 있따.....
널아 줄 친구들이 하나씩 줄고 있다.........특히나 앤 있는 애들은 쉬는 날이 되어도
먼저 얼굴 함 보자는 말 한마디 없다.....쓸데 없는 문자만 보낸다...ㅡㅡ;;;
 나이 많은 사람들은 부담된다..... 결혼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벌써 이런걸 생각할 나이가 된게 아쉽다......
자유분방하고 순수하게 사랑할수 있었던 몇년전이 머나먼 옛날 같다......
여행...........
뭐든 적당한 시기가 있다고 한다.......
얼마전 친구녀석은 이번말에 해변가를 따라 배낭여행을 간단다..
같이 갈 의향이 있냐고 물어본다.....
사실 가고는 싶다....... 지금은 일도 쉬고 있고 여행을 할 적당한 나이 같다..
나이가 더 들면 아무래도 직장도 있고 더 힘들어 질 거 같다...... 
글구.....지금 가는 것과 조금 더 나이를 먹어서 가는 것은 다르니깐...
짐껏 여행이란 걸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아니 함두 없다.....
배낭 여행..무전여행..누구나 한번씩 꿈꿀 것이다.....
젊길래 생각할수 있는거 같다... 근데 이런 저런 핑계로 난 갈수가 없다......
슴넷의 좋은 추억꺼리를 만들고 싶은데 말이다........
이 슴넷이 다 가기 전에 멋진 여행추억을 만들수 있을까.......? 
그냥 이렇게 또 한살 더 먹는건 아닌지 모르겠따..
그래서 인지 이 시간들이 참 소중하고 귀중하다......
어떻게든 잡아 보고 싶구.....난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내 모습을 보면 화도 나고...암것두 할수 없이 이렇게 보내야 하는 내가안타깝다......
다덜 그렇겠지.........??
하루하루가 참 빠르다..
후회하지 않는 하루를 보내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아름답게 보냈으면 좋겠다...........
나 보다 많은 사람들은 참 좋을때다...라고 다덜 말한다.....
그래..지나고 보면 좋을때겠지.....
근데 여자 나이 슴넷.....
참..희비가 엇갈리는 나이다.
남자친구들과 가끔 통화를 하면 다덜 언제 시집가노? -_-;;;
여자 나이 슴다섯 넘어가믄 곤란하다.. -_-.........
뭐가 곤란하다는 건지......
여자는 그럼 학교 다닐땐 학생이니까.
글구 대학 생활을 즐기다 졸업하믄..바로 결혼 준비를 하라는 건지..
결코 많은 나이라 생각하지 않고 내 정신연령은 아직도 17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건만..
한편...
갓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나 20대 초반 학생들을 보면
역시...... 젊음이 좋아......라는 말이 절루 나온다.....
음식점에 들어가면 창밖을 바라보면 절루 나오는 말이다.......
글구 지하철에서 고딩들을 보면......
 난 고삐리가 젤 무서워.. ( --);;;   진짜다.....
요즘 애들(?) 정말 무섭다.......ㅜ-ㅜ 버스에서 아무리 시끄러워도 암말 못하고 비켜 선다... ㅡㅡ;
글구......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부럽......0 _ 0  
이제 잔주름이 하나씩 늘어간다.......ㅡㅡ 이십대여 영원하라~~~~~를 외친다..
사회를 발을 들어넣고.......참 복잡하다.........
일에 대한 많은 생각들......
 한 우물만 파자~!!!   글구 가끔은  젊으니깐 다른걸 해도 늦지 않아~!!!!!
갈등이 깊어진다......
결코 지금 내가 가는 길에 후회란 말이 없길 바랄 뿐이다.........
글구.......
 나두 진정한 전문가가 될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저 정도가 될까...?
시간은 내게만 멈춘듯하다.....
남자...........
 없음 허전하고 있음 귀찮은 존재다......-_-......
그러나...... 나이 먹으니 다덜 앤이 있따.....
널아 줄 친구들이 하나씩 줄고 있다.........특히나 앤 있는 애들은 쉬는 날이 되어도
먼저 얼굴 함 보자는 말 한마디 없다.....쓸데 없는 문자만 보낸다...ㅡㅡ;;;
 나이 많은 사람들은 부담된다..... 결혼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벌써 이런걸 생각할 나이가 된게 아쉽다......
자유분방하고 순수하게 사랑할수 있었던 몇년전이 머나먼 옛날 같다......
여행...........
뭐든 적당한 시기가 있다고 한다.......
얼마전 친구녀석은 이번말에 해변가를 따라 배낭여행을 간단다..
같이 갈 의향이 있냐고 물어본다.....
사실 가고는 싶다....... 지금은 일도 쉬고 있고 여행을 할 적당한 나이 같다..
나이가 더 들면 아무래도 직장도 있고 더 힘들어 질 거 같다...... 
글구.....지금 가는 것과 조금 더 나이를 먹어서 가는 것은 다르니깐...
짐껏 여행이란 걸 제대로 해본적이 없다.....아니 함두 없다.....
배낭 여행..무전여행..누구나 한번씩 꿈꿀 것이다.....
젊길래 생각할수 있는거 같다... 근데 이런 저런 핑계로 난 갈수가 없다......
슴넷의 좋은 추억꺼리를 만들고 싶은데 말이다........
이 슴넷이 다 가기 전에 멋진 여행추억을 만들수 있을까.......? 
그냥 이렇게 또 한살 더 먹는건 아닌지 모르겠따..
그래서 인지 이 시간들이 참 소중하고 귀중하다......
어떻게든 잡아 보고 싶구.....난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내 모습을 보면 화도 나고...암것두 할수 없이 이렇게 보내야 하는 내가안타깝다......
다덜 그렇겠지.........??
하루하루가 참 빠르다..
후회하지 않는 하루를 보내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아름답게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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