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심심한 아이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모두 우리 둘을 붙잡고 어떻게든 헤어지라고

축하는 커녕 안타까운 눈빛들만 주지만

지오디의 0% 가사입니다...

지난 일이지만 이랬던 적이 있었죠..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상처만 준다는 걸 느낀 이후..

그사람을 보내줬습니다..

아니 먼곳에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어려웠지만 연인에서 그저그렇게 아는 사람중 한명으로..
만취inMelody
2003-06-09 21: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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