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심심한 아이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너는 내친군데..
예전엔 항상 내 옆에 앉았었고
주위에 다른 사람이 있어도 내예길 먼저 들어줬었고
일주일에 서너번은 전화해서 안부를 붇곤 하던 
넌 내친구란 사실엔 변함이 없는데..
이젠 니 옆에 다른 사람이 앉게 되고
그사람의 예기가 모든게 되어 버라고
내이름보단 그사람의 이름을 입에 달고 살고
이젠 일주일에 한번 전화하는것조차 힘이 들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다 그렇게 된다지만..
넌 여전히 내 친구인데..
그래서인지..
왜이리 마음이 아프냐..
진정이 안되네..
예전엔 항상 내 옆에 앉았었고
주위에 다른 사람이 있어도 내예길 먼저 들어줬었고
일주일에 서너번은 전화해서 안부를 붇곤 하던 
넌 내친구란 사실엔 변함이 없는데..
이젠 니 옆에 다른 사람이 앉게 되고
그사람의 예기가 모든게 되어 버라고
내이름보단 그사람의 이름을 입에 달고 살고
이젠 일주일에 한번 전화하는것조차 힘이 들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다 그렇게 된다지만..
넌 여전히 내 친구인데..
그래서인지..
왜이리 마음이 아프냐..
진정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