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 방법 (4~ 25)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4. "내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무한한 가능성을 선물한다. 
아직 풀지 않은 선물 상자처럼 내일을 향해 기대를 걸어보라. 
혹시 누가 아는가. 
정말 깜짝 놀랄 만한 내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그것이 꼭 내일이 아니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5. 완벽주의자는 모든 일을 틀림없이 해 놓으려 하기 때문에 결국 어떤 일도 완성하지 못한다. 
완벽주의자는 중요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당신 스스로가 완벽주의자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 편지 봉투에 우표를 비뚤게 붙여보라. 그리고 이 사실이 못내 꺼림칙하게 느껴진다면, 
이보다 더욱 고민하고 걱정해야 할 이 세상의 많은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라. 
전쟁이라든지, 기아, 난민, 환경문제 등... 
6. 도저히 결정할수 없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동전을 던져 결정하라. 
동전이 공중에 떠 있는 동안 자신이 원하는 것이 어떤 쪽인지 요술처럼 금방 알게 된다. 
7. 동전을 던지는 동안에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그땐 주저없이 동전이 가리키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8. 화장을 하거나 머리 스타일을 바꿔본다.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보기 좋을 때 스트레스는 이미 반으로 줄어 있을 것이다. 
9.  손목 시계를 늘 5분 정도 빠르게 해 놓는다. 
10. 돌이킬 수 없는 일은 가급적 빨리 잊는다. 
11. 혼자만 아는 비밀스러운 장소를 한 군데 정해둔다. 
실컷 울건 웃건 노래를 하건 누구의 눈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 곳이 침대 밑일 수도, 옷장 속일 수도, 집 가까이의 동시상영 영화관일 수도 있고, 
외딴 곳의 작은 카페일 수도 있다. 
12. 낙관주의와 활력은 쉽게 전염된다.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생활 하는 친구를 만나 보자. 
13.  마음속의 비밀을 털어 놓아 보자.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일이라면 일기를 쓰는 것이 좋은 해결책. 
14. 나를 괴롭히고 있는 고민 거리를 종이에 차례로 적어간다. 
그 다음 이 고민거리를 적절히 나누어본다. 
얼마나 심각한가? 언제까지 해결할수 있나? 
분류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고민거리는 "고민거리가 아니었음"으로 밝혀진다. 
15.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사우나를 한다. 혈액 속에 쌓여 있던 몸 속 노폐물을 땀과 함께 
밖으로 내 보내고 나면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진다. 
16.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보자. 
애완동물은 주인이 스트레스를 받을때 친구가 되어주고 위로를 준다. 
또 실제로도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병원에 가는 횟수가 적다는 통계가 있다. 
17. 밤열차를 타고 밤새워 여행을 한다. 
18. 여름철엔 가능한 한 바닷가에 가서 해수욕을 즐긴다.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데엔 망간, 아연, 불소 등 우리에게 필요한 무기염류가 섞여 있는 바닷물이 최고. 
19. 거짓말 하는 공무원. 게으름 피우는 의사와 책임감 없는 교사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텔레비전과 신문을 채운다. 하지만 이것 한 가지는 기억하자. 
이런 사람들은 정말 드문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들일 뿐이다. 
정말 "예외의 경우"이기 때문에 뉴스거리가 되는 것이다. 
세상은 생각만큼 그렇게 나쁘지 않다. 
20. 이 세상 스트레스의 대부분을 만들어 내는 사람 - 정치가. 
그들은 "자리"에서 물러난 후라야 비로소 정말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21. 해마다 봄이 되면 꽃을 심는다. 
22. "엄마-"하고 소리를 내어 불러본다. 
23. 매일 아침 눈을 뜰때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그날 점심때까지 좋은일이 안 생긴다면? 
그땐 내가 나서서 좋은 일을 만들면 된다. 
24. 우연히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인간의 통제 능력은 제한되어 있다. 
때로는 
아직 풀지 않은 선물 상자처럼 내일을 향해 기대를 걸어보라. 
혹시 누가 아는가. 
정말 깜짝 놀랄 만한 내일이 기다리고 있는지. 
그것이 꼭 내일이 아니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또 다른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5. 완벽주의자는 모든 일을 틀림없이 해 놓으려 하기 때문에 결국 어떤 일도 완성하지 못한다. 
완벽주의자는 중요한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 
당신 스스로가 완벽주의자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 편지 봉투에 우표를 비뚤게 붙여보라. 그리고 이 사실이 못내 꺼림칙하게 느껴진다면, 
이보다 더욱 고민하고 걱정해야 할 이 세상의 많은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라. 
전쟁이라든지, 기아, 난민, 환경문제 등... 
6. 도저히 결정할수 없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동전을 던져 결정하라. 
동전이 공중에 떠 있는 동안 자신이 원하는 것이 어떤 쪽인지 요술처럼 금방 알게 된다. 
7. 동전을 던지는 동안에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그땐 주저없이 동전이 가리키는 쪽을 선택하면 된다. 
8. 화장을 하거나 머리 스타일을 바꿔본다.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보기 좋을 때 스트레스는 이미 반으로 줄어 있을 것이다. 
9.  손목 시계를 늘 5분 정도 빠르게 해 놓는다. 
10. 돌이킬 수 없는 일은 가급적 빨리 잊는다. 
11. 혼자만 아는 비밀스러운 장소를 한 군데 정해둔다. 
실컷 울건 웃건 노래를 하건 누구의 눈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곳. 
그 곳이 침대 밑일 수도, 옷장 속일 수도, 집 가까이의 동시상영 영화관일 수도 있고, 
외딴 곳의 작은 카페일 수도 있다. 
12. 낙관주의와 활력은 쉽게 전염된다.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생활 하는 친구를 만나 보자. 
13.  마음속의 비밀을 털어 놓아 보자.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일이라면 일기를 쓰는 것이 좋은 해결책. 
14. 나를 괴롭히고 있는 고민 거리를 종이에 차례로 적어간다. 
그 다음 이 고민거리를 적절히 나누어본다. 
얼마나 심각한가? 언제까지 해결할수 있나? 
분류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고민거리는 "고민거리가 아니었음"으로 밝혀진다. 
15.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사우나를 한다. 혈액 속에 쌓여 있던 몸 속 노폐물을 땀과 함께 
밖으로 내 보내고 나면 자연스럽게 기분이 좋아진다. 
16.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워보자. 
애완동물은 주인이 스트레스를 받을때 친구가 되어주고 위로를 준다. 
또 실제로도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병원에 가는 횟수가 적다는 통계가 있다. 
17. 밤열차를 타고 밤새워 여행을 한다. 
18. 여름철엔 가능한 한 바닷가에 가서 해수욕을 즐긴다.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데엔 망간, 아연, 불소 등 우리에게 필요한 무기염류가 섞여 있는 바닷물이 최고. 
19. 거짓말 하는 공무원. 게으름 피우는 의사와 책임감 없는 교사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텔레비전과 신문을 채운다. 하지만 이것 한 가지는 기억하자. 
이런 사람들은 정말 드문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들일 뿐이다. 
정말 "예외의 경우"이기 때문에 뉴스거리가 되는 것이다. 
세상은 생각만큼 그렇게 나쁘지 않다. 
20. 이 세상 스트레스의 대부분을 만들어 내는 사람 - 정치가. 
그들은 "자리"에서 물러난 후라야 비로소 정말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21. 해마다 봄이 되면 꽃을 심는다. 
22. "엄마-"하고 소리를 내어 불러본다. 
23. 매일 아침 눈을 뜰때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그런데 그날 점심때까지 좋은일이 안 생긴다면? 
그땐 내가 나서서 좋은 일을 만들면 된다. 
24. 우연히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인간의 통제 능력은 제한되어 있다.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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