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이 모양일까..?
hyserapina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
글을 읽다가 훌쩍~
노랠 듣다가 주루룩~
이유없이 이런 쳐진 기분을 어떻게 달래어보아야 하니..?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일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귀찮아지고 자꾸만 피해지고 싶다..
누구보다 어울리는 걸 좋아했던 내가.. 지금의 내가 과연 내가 맞는건지.. 
이럴수록 사람들 틈속에 있어야 되겠지..?
그래야 그나마 조금 나아질 수 있는 거겠지..?
나.. 니가 너무 보고싶다..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늘 내 옆에서 날 다독여주며 함께 해 줄 너... 
정말 보고싶다구... 
글을 읽다가 훌쩍~
노랠 듣다가 주루룩~
이유없이 이런 쳐진 기분을 어떻게 달래어보아야 하니..?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일까..?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귀찮아지고 자꾸만 피해지고 싶다..
누구보다 어울리는 걸 좋아했던 내가.. 지금의 내가 과연 내가 맞는건지.. 
이럴수록 사람들 틈속에 있어야 되겠지..?
그래야 그나마 조금 나아질 수 있는 거겠지..?
나.. 니가 너무 보고싶다..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늘 내 옆에서 날 다독여주며 함께 해 줄 너... 
정말 보고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