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거...말야
범인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넌 어떠케 생각하니? 
정말 사랑한다는거....난 아직 사랑이란거 확실히 느껴보질 못해서 말이야 궁금해...
시골저녁에 내리는 이슬...그 이슬에 머리가 젓어서 부시시해지는 그런기분일까?
아님 약속장소에 일찍나가 기다리는 시간...소일거리로 책방을 찾아가는 그런 기분일까?
그리고는 나도모르게 저쪽 구석의 먼지 수북히 쌓인 애정소설쪽으로 발걸음을 띄어가는...
그런 느낌일까?
사랑한다고....그렇게 말하고 싶어...근데...나 자신한테 쪽팔린건 실커든...이게 사랑인지..
누가 나에게 말해준다면 말이야...꼭 확인하고 싶어...그리고는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너를 사랑한다고 말이야....아직은 말하지 못했지...좋아한다는...어리석은 말바께는..
그리고....그냥 보고싶으면 보고싶다는 말 바께는...
정말 사랑한다는거....난 아직 사랑이란거 확실히 느껴보질 못해서 말이야 궁금해...
시골저녁에 내리는 이슬...그 이슬에 머리가 젓어서 부시시해지는 그런기분일까?
아님 약속장소에 일찍나가 기다리는 시간...소일거리로 책방을 찾아가는 그런 기분일까?
그리고는 나도모르게 저쪽 구석의 먼지 수북히 쌓인 애정소설쪽으로 발걸음을 띄어가는...
그런 느낌일까?
사랑한다고....그렇게 말하고 싶어...근데...나 자신한테 쪽팔린건 실커든...이게 사랑인지..
누가 나에게 말해준다면 말이야...꼭 확인하고 싶어...그리고는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너를 사랑한다고 말이야....아직은 말하지 못했지...좋아한다는...어리석은 말바께는..
그리고....그냥 보고싶으면 보고싶다는 말 바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