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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아이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넌 술 안마시지..
난 어제 술 마셨어..
만나는 아이랑 그아이들 칭구들이랑..
니생각이 나길래 웃다가 마시고 또다시 웃고..
술김에 그아이에게 너한테 다시 가고 싶다 말했다..
흥분하더군.. 미친듯 날뛰더라..
그리고 강제로 여관에 가게 되었는데
나 죽을힘을 다해서 그아이 말렸다..
니생각이 나서 죽어도 하기 싫었어..
나 너랑 3달만 살고 싶다..
많이도 아닌 너랑 3달만 살아보고 싶다..
그럼 나.. 너 떠나도 살수 있을것 같다..
사랑만 있다면 모든게 문제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우린 넘 불행한 사람들이다.. 
너랑 3달만 살고 싶구나..
그럼 죽어도 나 좋겠다..
난 어제 술 마셨어..
만나는 아이랑 그아이들 칭구들이랑..
니생각이 나길래 웃다가 마시고 또다시 웃고..
술김에 그아이에게 너한테 다시 가고 싶다 말했다..
흥분하더군.. 미친듯 날뛰더라..
그리고 강제로 여관에 가게 되었는데
나 죽을힘을 다해서 그아이 말렸다..
니생각이 나서 죽어도 하기 싫었어..
나 너랑 3달만 살고 싶다..
많이도 아닌 너랑 3달만 살아보고 싶다..
그럼 나.. 너 떠나도 살수 있을것 같다..
사랑만 있다면 모든게 문제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우린 넘 불행한 사람들이다.. 
너랑 3달만 살고 싶구나..
그럼 죽어도 나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