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프다는 말..

심심한 아이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오늘 TV를 보는데 이런 대사가 있더라..

가슴을 면도칼로 마구 그어서

그위에 왕소금을 뿌린것처럼 가슴이 아프다고..

내옆의 어떤 분이 한마디 하시더군..

"미친뇬..."

근데 내가 그래..  우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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