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길.ㅡ_ㅡ 뎀장

天上太人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진짜 내가 몇년에 한번 열라 아푼걸 다른사람은 쉽게 생각하는데ㅡ_ㅡ

나더 사람이라거!!

울 엄마 아빠ㅡ_ㅜ 

아들래미 하나있는거 걱정두 안하거 맨날 일만시키거ㅡ_ㅡ

어케 아푼놈이 지약 지가사러가고 지밥지가 챙겨묵거 청소까지 해야데냐구ㅡ_ㅡ

이건 불골평해 내동생한테하는거 내한테 반만 해바!!ㅠ.ㅠ

억울해 서러워~

그래서 다시는 아프지 않도록 기도한다+ㅁ+

더이상 안데+ㅁ+

못참어~~~~~~ㅠ.ㅠ
엄마는외계인
2002-06-01 15:27:13

마당쇠 같다...식모살이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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