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만해도 이렇게 행복햇었는뎅 ;;;

무버비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제 목 : 다시 만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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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762 



 글쓴이 : 

손희정 



 날짜 : 2002-07-01 오전 6:19:13



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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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버비( )님이 2002년 07월 02일 화요일 오전 07시 24분에 남긴 글ⓡ:15   














다시 만난 우리  ...무버비
 

















당신과 바라본 서울의 야경은 참으로 아름다웠어여
도로의 가로등도 차들의 불빛도
그리고
당신과 같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이
날 너무나 행복하게 하네여

계단을 오를때나 내려갈때 
잡아주었던 그대의 손
참 좋았더랬어여

피곤한데두 불구 하고
집에까지 바래다 준 그대의 행동

나 당신을 좋아함에 있어서
절대로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거에여

힘들때도 있을꺼구
괴로울때도 있을꺼에여

하지만 가끔씩 이렇게 찾아올 행복이 있다며

나 당신을 사랑함에 있어서
절대로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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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7.0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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