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머래니
연관내용 : 성 고민
왜 영화나 드라마 같은거 보면
남자나 여자나 막 슬퍼하면 위로해주다가 다음날 깨면 알몸인걸까요?
보면 싱글즈에서 엄정화랑 누구였더라? 친구로 나온사람두
남자가 실연당해서 위로해주다가 그랬구..
거기서 나난으로 나온 장진영이랑 남자친구인 사람이랑두
여자가 헤어진 남자 만나서 고민상담하다 그렇게 넘어가구..
또 얼굴없는 미녀에서도
최면걸린 김혜수가 막 우는데 또 그렇게 넘어가구..
분위기가 왜 그렇게 바뀌는걸까요?
위로해주면 전부 그렇게 되나?
참 황당스럽기도 하고.. 저게 분위기인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참 매치가 안되는거 같은 상황인데
잘만 연결 되더군요.
그렇게 가는게 자연스러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