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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571
꽃
연관내용 : 일반 고민
그래도 털어놓고 나니 솜털만큼은 가벼워진 것 같다
꽉 막힌 문풍지에 질식하기 싫으면 구멍이라도 뚫어야지
그래야 숨을 쉬지
2011-01-26
조회 : 3,364
푸른지성
2011-01-26 08:03:30
계속 털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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