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욕 한가득)

JIN.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얼마전에 회사다니면서 만나다 헤어진 김대리새끼가 아직까지 존나게 연락을 해대서 
아주 돌아가실 지경이다...
나중에 회사 갈일이 또 있고 해서,싸가지없게 꺼지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무참히 씹구 쌩까고 있는데
존나 이놈의 새끼는 눈치도 없이 개 메달리고... 아 짜증나..

이참에 말나오지 씨발 내가 22이고 그새끼가 29인데
존나 코찔찔 어린애처럼 보여야할 상대를 놓고 못잊겠다고 지랄하니 
하여간 존나 이해할수 없는 정신세계...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