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보고 싶네요..
널이동산 가서 소리도 지르고 오고 싶구..

7월도 마지막날이네요..
2002년 상반기도 지나 한달이 훌쩍 넘어버렷네요..
7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덜 아푸지 마요..
에고...머리 어깨 무릎 발 팔..허리..다리...........안 아푼곳이 없군요..
아마두 곧 큰 태풍이 불지도...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ㅡㅡ/
여우별
2002-07-31 02:36:44

님도 아프지 마세욧~^-^ 

여태까지 뭘했는지-어쩜 낼부턴 바빠질지도.. 

8월달은 좀.. 바쁘게 살아봐야지! ^-^*

님두 좋은 하루되세여~
hyserapina
2002-07-31 13:20:54

태풍..ㅋ ㅑ ㅋ ㅑ

걸~ 아프지 말어...

어찌나 허약하던지... ^^;;

언냐를 봐라... 어찌나 건강하든지.. ㅡㅡ;;
여우별
2002-08-02 00:50:50

밥을 제 때 못먹었더니 속이 쓰리네여ㅠㅠ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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