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우짜자고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1년하고 반이 넘어갑니다..
먼저 고백을 했었고... 좌절당했었고.. 그리고 우리는 만났습니다..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습니다..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내가 힘든 이순간..
모든것을 이해 해줄것 같았던 그녀가
내 짧은 인생 
최고로 힘들다고 인정할수 밖에 없는 지금에
더욱더 짐이 되어 다가 옵니다..
내가 바쁘므로 해서 생기는 
그녀에 대한 소흘..
저도 압니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하지만 지금 이순간 이해 해주기만을 
바랄수 밖에 없는데..
그녀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조금만 소흘하다고 생각이 들기 무섭게
그녀는 제 모든 이성을 마비시켜 놓습니다..
힘내라는 말대신 
오히려 힘을 빼 놓습니다..
제가 더 힘들다는 말은 한낮 핑계로 치부되고 
조금만 신경써주면 되는데 안해준다는말. 
서럽기 까지 합니다..
나는 이렇듯 겨우 견디는데..
그녀의 따듯한 말은 더이상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용히
이별을 준비할까 합니다..
더 이상은 미안함과..
더 이상은 서 있을수 조차도 없도록 
힘에 부칩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별을 준비할까 합니다..
지금 이순간..
차라리 두갑피우던 담배를 
세갑으로 늘리는게 
마음이 더 편해질꺼만 갔습니다..
지금은 그렇습니다..
먼저 고백을 했었고... 좌절당했었고.. 그리고 우리는 만났습니다..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습니다..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내가 힘든 이순간..
모든것을 이해 해줄것 같았던 그녀가
내 짧은 인생 
최고로 힘들다고 인정할수 밖에 없는 지금에
더욱더 짐이 되어 다가 옵니다..
내가 바쁘므로 해서 생기는 
그녀에 대한 소흘..
저도 압니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하지만 지금 이순간 이해 해주기만을 
바랄수 밖에 없는데..
그녀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조금만 소흘하다고 생각이 들기 무섭게
그녀는 제 모든 이성을 마비시켜 놓습니다..
힘내라는 말대신 
오히려 힘을 빼 놓습니다..
제가 더 힘들다는 말은 한낮 핑계로 치부되고 
조금만 신경써주면 되는데 안해준다는말. 
서럽기 까지 합니다..
나는 이렇듯 겨우 견디는데..
그녀의 따듯한 말은 더이상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용히
이별을 준비할까 합니다..
더 이상은 미안함과..
더 이상은 서 있을수 조차도 없도록 
힘에 부칩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별을 준비할까 합니다..
지금 이순간..
차라리 두갑피우던 담배를 
세갑으로 늘리는게 
마음이 더 편해질꺼만 갔습니다..
지금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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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r2002-10-03 23: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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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문제는 너무 어려운거 같애요..
진심은 서로 통한다고 하던데..
그 여자분두 님마음 전혀 모르지는 안을꺼예요 아마 생각하는거하고 다르게 나갈지도 몰라요..
그리고 지금 자신이 힘들어서 님마음 헤아릴 여유라는게 없을지도..
님이 힘들어서 지금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더 그게 크게 다가올지도 모르져..
힘들게 고백하고 만나는사이라면서요 .. 지금 힘들다고 포기할정도로 작아보이지 않는데..
맞죠?^ ^
도망치는게 최후의 해결책음 될수두있지만 최선은 아닐꺼예욤..
담배를 세갑으루 늘리는게 더 쉬운면 그거부터 해보구영;;
좀더 그여자분 믿구 진심으루 마음을 얘기해보세용^ ^힘내세요..
그래더 사랑하는게 사랑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는게 아무것도 모르구 격어보지 
안은사람부다는 행복한거자나요^ ^ 아잡!!파이팅이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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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r2002-10-04 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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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정말 어렵죠 
정말로 어렵죠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거죠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나 다들 너무 맘 아파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축복 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도 바라지 
말고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것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어도 
원망 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예요.암것도 바라지 않고 주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아깝지 않은 베풀 
수록 기쁜 그 
런게 바로 
사랑 
♥ -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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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2002-10-23 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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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화초같은 거래여 ... 조금만 신경써서 물을 주면 아주 파릇파릇 해지는.... 님이 조금만 신경써줌 그 분께서는 님이 신경써준 3 4 5 배루 안아줄거에여 ^^* 힘내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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