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것일지도 모릅니다.
중아,하늘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일지도 모른다.
지금은 아무것도 신경쓸 여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또 아파하고,
혼란함 속에 나를 둔 채로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가는것 같아 두렵다.
이제는 평안하고 싶다.
지금은 아무것도 신경쓸 여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또 아파하고,
혼란함 속에 나를 둔 채로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가는것 같아 두렵다.
이제는 평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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