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것일지도 모릅니다.

중아,하늘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일지도 모른다.

지금은 아무것도 신경쓸 여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또 아파하고,

혼란함 속에 나를 둔 채로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가는것 같아 두렵다.

이제는 평안하고 싶다.
엄마는외계인
2003-03-23 23:33:08

(-.-)// 토닥토닥..힘내세여.. ( __)//
아야
2003-03-23 23:41:27

힘내세요~~우선은 님께서 먼저 스스로 혼란함에서 벗어나셔야 할것 같네요~~^^ 
최강울보γ
2003-03-24 10:30:16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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