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중아,하늘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소파에 몸을 묻은채
볼륨은 아주 크게 (우퍼가 울려서 아래층에서 올라올 지도 모른다 ㅋㅋ)
커피는 거실 바닥에 두고
한가롭게 책을 읽는다.
출퇴근 이동시간, 누군가를 기다리는 커피숍이 아닌
집안 거실에서 읽는 책.
성공한 남자곁엔 현명한 여자가 있다. 
그러나,,
성공한 여자곁엔 아무도 없다.
왜일까...
소설속에서는, 아니 선진국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나라 이 땅에서 성공한 여자들은
혼자가 대부분이다.
다행히 난 평범한 사람이니 하면서도
씁쓸함이 밀려온다.
떠날까?
볼륨은 아주 크게 (우퍼가 울려서 아래층에서 올라올 지도 모른다 ㅋㅋ)
커피는 거실 바닥에 두고
한가롭게 책을 읽는다.
출퇴근 이동시간, 누군가를 기다리는 커피숍이 아닌
집안 거실에서 읽는 책.
성공한 남자곁엔 현명한 여자가 있다. 
그러나,,
성공한 여자곁엔 아무도 없다.
왜일까...
소설속에서는, 아니 선진국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 나라 이 땅에서 성공한 여자들은
혼자가 대부분이다.
다행히 난 평범한 사람이니 하면서도
씁쓸함이 밀려온다.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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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2003-05-20 21: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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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뉘 어디루 떠날라고?ㅡㅡ;; 걍 붙어 잇엉~~ 우리나라가 좀 그렇지..... 성공하고 혼자 잇으면 저 여자 대가 세서 그렇다는 말두 많구......에휴...나두 떠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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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하늘2003-05-20 21: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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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범한 사람이라 별일은 없는데 ^^ 
떠나고 싶어지네,,혼자 산다면 아마 그럴 수 있겠지.. 아무도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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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鈴/루냥a2003-05-20 23: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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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ㅁ- 나도 떠날까? [엣? 넌 바느질 하기 싫어서그렇지?]
으읏-ㅁ- 왜 코스 한다고 한걸까-_-;; [만화부 매니져 자릴 위해서!]
에고고-ㅁ- 나도 데리고 떠나요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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