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중아,하늘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휴가의 끝.
하루가 남았다.
이번 휴가는 멀리 통영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나름대로 편안한 시간들이었다.
별보기, 술먹기, 바다보기, 잠자기 등등
하고싶었던 일들을 했으니까.
하루만 더, 이틀만 더,, 라며 아쉬워 하기 보다는
이젠 잘 쉬었으니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겠지..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를 위한 준비를 한다.
하루가 남았다.
이번 휴가는 멀리 통영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나름대로 편안한 시간들이었다.
별보기, 술먹기, 바다보기, 잠자기 등등
하고싶었던 일들을 했으니까.
하루만 더, 이틀만 더,, 라며 아쉬워 하기 보다는
이젠 잘 쉬었으니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겠지..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를 위한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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