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문 100답 자다 깨서 심심해서 한다.. -_-;
라마로
연관내용 : 백문백답
1.이름?  
최성호
2.성별?  
남
3.생일?  
1980/5/23
4.학교?  
용인송담대
5.신체 사이즈?  
?/28~30/?
6.주소?  
용인시 역북동 521-2 병훈빌라 102호
7.연락처?  
011-210-0578
8.혈액형?  
B
9.좋아하는 과일?  
별로 안좋아한다.
10.좋아하는 음식?  
볶음밥
11.화났을때?  
패거나 뽀개거나.. 아니면 정말 열받았다면..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화나게 한것을 최대한 괴롭히거나 부셔버린다. 뭐 별로 성격 안좋다.
12.스트레스 해소법?  
걷거나 음악 듣거나 자거나 마나를 보거나.. 아니면 폐인 생활 몇일한다..
13.첫사랑?  
기독교 신자였을때 같은 교회 3살 연상 누나
14.이상형?  
글쎄다.. 나에게 맞는 여자도 있을까?? 그냥 나에게 맞는 여자.. ㅡㅡ;
15.좋아하는 사람유형?  
혼자나 스스로 할줄 아는 사람
16.싫어하는 사람유형?  
혼자나 스스로 암것도 못하는 사람.. 
17.10년후의 내 모습은?  
되봐야 알지...
18.감명깊게 읽은책?  
가시고기.. 
19.버릇?  
난 잘 모르겠다..
20.주량,술버릇?  
소주 한병 그리고 분위기 따라 술버릇은 남 술먹이기.. 
21.비오면 뭐하지?  
비오는 본다.. 걸리적 거릴꺼 없으면 아주 가끔 맞기도..
22.감명깊게 본 영화?  
있는데 기억 안난다.
23.삶의 목적은?  
돈 벌기
24.성격?  
흠 안좋다.. ㅡㅡ;
25.신을 믿는가?  
없다
26.부러운 사람?  
없다
27.체력장 성적들?  
2급에서 특급까지.. 평균 1급정도
28.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돈 많이 줘는거.. 글고 내 동생이랑 엄마 튼튼해지는거 뭐 하나는 별로..
29.보너스 소원을 들어준다면?  
흠 소원이 남네.. 글세 별로 많이 바라고 살진 않는다.
30.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말?  
흠.. 착해~ ㅡㅡ; ㅎㅎㅎ 왜냐 흠.. 착한거까지 보여주는 만큼만 친하게 지낸다.
더 친해지는건 내가 부담스럽다..
31.지금 가장 힘든것?  
없다.. 뭐 있으면 조금은 안좋은 기억력을 어떻게 해볼까란 생각..
32.존경하는 사람?  
흠 글쎄.. 별로
33.까페가족에게 하고싶은말?  
하이하이~ -_-; 좋은 하루~!
34.가장 갖고 싶은거?  
돈~
35.가지고 있는것중 가장 소중한거?  
흠 엄니랑 내 동생
36.모든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는 있나?  
있다 하지만 말하지 않는다.
37.가장 후회될때?  
흠 너무 많다.. ㅡㅡ;
38.동물에 대하여?  
강아쥐가 좋다..
39.무서워하는것?  
별로 없다
40.아무에게도 이야기안한 비밀하나 말한다면?  
흠 얘기하고 싶지 않다..
41.(앞의 답변에 실망하신 분들을 위하여)  
더 놀랄만한 비밀이 있나?  
뭘 또 물어봐??
42.애인나이 커트라인?  
흠.. -5에서 +10정도까지는 무난하지..
43.결혼은 언제?  
할려나 모르것다..
44.낮과 밤중 어느게 좋아?  
밤이 좋다.. 단 요즘엔 야행성 고만뒀다..
45.고치고 싶은점?  
흠.. 성깔..
46.좋아하는 음료수?  
파워에이드
47.자신이 바보같다고 느낄때는?  
모르겠다.
48.담배를 핀다면 흡연량은? 그리고 즐기는 담배는?  
안핀다.
49.좋아하는 칵텔?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맛있는 술 한번 먹고 싶다.. ㅡㅡ 알콜 냄새 안풍기는
50.첫 키스는?  
쉿!
51.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는?  
글쎄.. ㅡㅡ; 쉿!
52.가장 듣고 싶은말?  
흠 별로 남들 신경 안쓴다.
53.좋아하는 배우?  
이름 기억 안난다. ㅡㅡ;
54.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누루면 무슨 소리가 나는 인형..
55.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_-; 글세.. 뭘 줬더라??
56.인간관계는 대체로 어떤편인가?  
흠 별로 안좋다~
57.마약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별로 흥미 없다..
58.자살에 대해서?  
하고 싶으면 해라~ 난 아직 안한다.
59.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돈이나 벌어보지 뭐
60.허락되지 않은일중 한가지를 한다면?  
허락되지 않건 말건 해야되거나 하고 싶으면 한다.. 
61.사랑하는 또는 사랑했던 그녀(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미안해
62.싫어하는 음식 그 이유?  
별로.. 없다
63.감명깊게 본 영화?  
기억 안남
64.니가 했었던 짓중에서 젤 똘아이같은짓?  
너무 많다.. ㅡㅡ; 비밀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되고 싶어?  
돈 많은 녀석
66.가장 좋았던 시절?  
흠~ 한 유치원쯤?
67.만약 애인에게 차인적이 있다면 왜 차였다고 생각해?  
차인적 없다
68.비난하는 무리들은?  
신경끈다..
69.니가 하고 싶은 사랑은?  
사랑은 어렵다.. 
70.혹시 시 쓰니? 쓴다면 하나만?  
안써!
70.니가 천사되어 세상에 좋은일 하나 한다면 뭘하겠니?  
울엄니한테 돈 많이 주거나 건강하게 해준다
71.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  
특별히 없는듯..
72.감명깊게 본 만화책?  
기억 안난다. 너무 많아서
73.용서하지 못할거 하나만?  
찔리는게 너무 많다..
74.종교에 대한 생각은?  
별로 신경 안쓴다.
75.정치판 선거에 대응하는 자세는?  
선거는 해야겠지.. 찍을 놈이 없다..
76.젤 좋아하는 음악(조용한것)  
그냥 들어서 좋은 클래식이던 발라드던.. -_-; 장르 구분 없고 음악는 기억 못한다.
77.젤 좋아하는 음악(신나는것)  
락 음악 쪽을 좋아한다. 역시 기억 못한다.. 기억 안하고 음막만 즐길 뿐이다.
78.뭘 즐기니?  
흠~ 나~
79.우리나라에 대해서 말해봐?  
좋은 나라~
80.좋아하는 가수나 그룹은?  
김원준 요즘엔 왜 판 안나오지? 
81.가장 가보고 싶은곳은 어디니?(국내 또는 해외)  
세계 다~
82.별로 호감이 안가는 여자(남자)가 널 쫓아다닌다면?  
흠~ 싫어한다고 말한다.. 그래도 쫓아다닌다면 한번더 생각하고 또 결과를 말해준다
83.반대로 니가 쫓아다니는 여자(남자)가 너에게 별 흥미가 없다면?  
나도 별 흥미 없다 
84.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을 대할때 너의 태도는?  
흠 그냥 잘~
85.'그림자'라는말로 그럴싸한 문장 하나 만든다면?  
나의 최대의 적은 내 그림자..
86.걸레,애인,눈...이란 단어로 말이되게 한문장을 만들면?  
애인이 걸레처럼 더러워졌다면 새하얀 눈처럼 깨끗이 씻겨주겟다.(읔 닭살)
87.가사가 가장 맘에 드는노래?  
많은데 기억은 못한다. ㅡㅡ;
88.단어중 가장 맘에 드는거 세개만 고르면?  
love and peace
89.대화할때 당신의 특징은?  
재미 없다.. -_-;
90.'왕따'란 말에 대해 아무거나 말해봐?  
별거 아닌걸로 따시키면 안좋다..
91.자신이 순진하다고 생각하나?  
별로
92.자신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한다면?  
블랙박스
93.좋아하는 색깔은?  
블랙
94.자신을 다섯단어로 표현을해서 한문장으로 완성을 해봐..  
-_-; 아~ 머리 아프다
95.군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싫다
96.통신상의 만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그냥 만남이지 뭐.. 알아서 잘~
97.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개인적으로는 싫어한다.. 
98.몇살까지 살고싶어?  
내가 할꺼 끝날때까지만..
99.100문 100답을 마치며 하고 싶은말?  
심심타.. 그리고 글 만드는건 어렵다.. ㅡㅡ 쿨걸아~ 딴것도 올려~ 
100.이런 질문을 해준다면 잘할자신 있었는데..하는 질문이 있었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면서.. 마무리해 주십시오..  
수면 시간은? 7~8시간.. 별로 묻고 싶은거 없다.. ㅡㅡ;
최성호
2.성별?  
남
3.생일?  
1980/5/23
4.학교?  
용인송담대
5.신체 사이즈?  
?/28~30/?
6.주소?  
용인시 역북동 521-2 병훈빌라 102호
7.연락처?  
011-210-0578
8.혈액형?  
B
9.좋아하는 과일?  
별로 안좋아한다.
10.좋아하는 음식?  
볶음밥
11.화났을때?  
패거나 뽀개거나.. 아니면 정말 열받았다면.. 철저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화나게 한것을 최대한 괴롭히거나 부셔버린다. 뭐 별로 성격 안좋다.
12.스트레스 해소법?  
걷거나 음악 듣거나 자거나 마나를 보거나.. 아니면 폐인 생활 몇일한다..
13.첫사랑?  
기독교 신자였을때 같은 교회 3살 연상 누나
14.이상형?  
글쎄다.. 나에게 맞는 여자도 있을까?? 그냥 나에게 맞는 여자.. ㅡㅡ;
15.좋아하는 사람유형?  
혼자나 스스로 할줄 아는 사람
16.싫어하는 사람유형?  
혼자나 스스로 암것도 못하는 사람.. 
17.10년후의 내 모습은?  
되봐야 알지...
18.감명깊게 읽은책?  
가시고기.. 
19.버릇?  
난 잘 모르겠다..
20.주량,술버릇?  
소주 한병 그리고 분위기 따라 술버릇은 남 술먹이기.. 
21.비오면 뭐하지?  
비오는 본다.. 걸리적 거릴꺼 없으면 아주 가끔 맞기도..
22.감명깊게 본 영화?  
있는데 기억 안난다.
23.삶의 목적은?  
돈 벌기
24.성격?  
흠 안좋다.. ㅡㅡ;
25.신을 믿는가?  
없다
26.부러운 사람?  
없다
27.체력장 성적들?  
2급에서 특급까지.. 평균 1급정도
28.세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돈 많이 줘는거.. 글고 내 동생이랑 엄마 튼튼해지는거 뭐 하나는 별로..
29.보너스 소원을 들어준다면?  
흠 소원이 남네.. 글세 별로 많이 바라고 살진 않는다.
30.주위 사람들에게 자주 듣는말?  
흠.. 착해~ ㅡㅡ; ㅎㅎㅎ 왜냐 흠.. 착한거까지 보여주는 만큼만 친하게 지낸다.
더 친해지는건 내가 부담스럽다..
31.지금 가장 힘든것?  
없다.. 뭐 있으면 조금은 안좋은 기억력을 어떻게 해볼까란 생각..
32.존경하는 사람?  
흠 글쎄.. 별로
33.까페가족에게 하고싶은말?  
하이하이~ -_-; 좋은 하루~!
34.가장 갖고 싶은거?  
돈~
35.가지고 있는것중 가장 소중한거?  
흠 엄니랑 내 동생
36.모든 비밀을 털어놓을 친구는 있나?  
있다 하지만 말하지 않는다.
37.가장 후회될때?  
흠 너무 많다.. ㅡㅡ;
38.동물에 대하여?  
강아쥐가 좋다..
39.무서워하는것?  
별로 없다
40.아무에게도 이야기안한 비밀하나 말한다면?  
흠 얘기하고 싶지 않다..
41.(앞의 답변에 실망하신 분들을 위하여)  
더 놀랄만한 비밀이 있나?  
뭘 또 물어봐??
42.애인나이 커트라인?  
흠.. -5에서 +10정도까지는 무난하지..
43.결혼은 언제?  
할려나 모르것다..
44.낮과 밤중 어느게 좋아?  
밤이 좋다.. 단 요즘엔 야행성 고만뒀다..
45.고치고 싶은점?  
흠.. 성깔..
46.좋아하는 음료수?  
파워에이드
47.자신이 바보같다고 느낄때는?  
모르겠다.
48.담배를 핀다면 흡연량은? 그리고 즐기는 담배는?  
안핀다.
49.좋아하는 칵텔?  
안 먹어봐서 모르겠다.. 맛있는 술 한번 먹고 싶다.. ㅡㅡ 알콜 냄새 안풍기는
50.첫 키스는?  
쉿!
51.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는?  
글쎄.. ㅡㅡ; 쉿!
52.가장 듣고 싶은말?  
흠 별로 남들 신경 안쓴다.
53.좋아하는 배우?  
이름 기억 안난다. ㅡㅡ;
54.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누루면 무슨 소리가 나는 인형..
55.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_-; 글세.. 뭘 줬더라??
56.인간관계는 대체로 어떤편인가?  
흠 별로 안좋다~
57.마약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별로 흥미 없다..
58.자살에 대해서?  
하고 싶으면 해라~ 난 아직 안한다.
59.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돈이나 벌어보지 뭐
60.허락되지 않은일중 한가지를 한다면?  
허락되지 않건 말건 해야되거나 하고 싶으면 한다.. 
61.사랑하는 또는 사랑했던 그녀(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미안해
62.싫어하는 음식 그 이유?  
별로.. 없다
63.감명깊게 본 영화?  
기억 안남
64.니가 했었던 짓중에서 젤 똘아이같은짓?  
너무 많다.. ㅡㅡ; 비밀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되고 싶어?  
돈 많은 녀석
66.가장 좋았던 시절?  
흠~ 한 유치원쯤?
67.만약 애인에게 차인적이 있다면 왜 차였다고 생각해?  
차인적 없다
68.비난하는 무리들은?  
신경끈다..
69.니가 하고 싶은 사랑은?  
사랑은 어렵다.. 
70.혹시 시 쓰니? 쓴다면 하나만?  
안써!
70.니가 천사되어 세상에 좋은일 하나 한다면 뭘하겠니?  
울엄니한테 돈 많이 주거나 건강하게 해준다
71.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  
특별히 없는듯..
72.감명깊게 본 만화책?  
기억 안난다. 너무 많아서
73.용서하지 못할거 하나만?  
찔리는게 너무 많다..
74.종교에 대한 생각은?  
별로 신경 안쓴다.
75.정치판 선거에 대응하는 자세는?  
선거는 해야겠지.. 찍을 놈이 없다..
76.젤 좋아하는 음악(조용한것)  
그냥 들어서 좋은 클래식이던 발라드던.. -_-; 장르 구분 없고 음악는 기억 못한다.
77.젤 좋아하는 음악(신나는것)  
락 음악 쪽을 좋아한다. 역시 기억 못한다.. 기억 안하고 음막만 즐길 뿐이다.
78.뭘 즐기니?  
흠~ 나~
79.우리나라에 대해서 말해봐?  
좋은 나라~
80.좋아하는 가수나 그룹은?  
김원준 요즘엔 왜 판 안나오지? 
81.가장 가보고 싶은곳은 어디니?(국내 또는 해외)  
세계 다~
82.별로 호감이 안가는 여자(남자)가 널 쫓아다닌다면?  
흠~ 싫어한다고 말한다.. 그래도 쫓아다닌다면 한번더 생각하고 또 결과를 말해준다
83.반대로 니가 쫓아다니는 여자(남자)가 너에게 별 흥미가 없다면?  
나도 별 흥미 없다 
84.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을 대할때 너의 태도는?  
흠 그냥 잘~
85.'그림자'라는말로 그럴싸한 문장 하나 만든다면?  
나의 최대의 적은 내 그림자..
86.걸레,애인,눈...이란 단어로 말이되게 한문장을 만들면?  
애인이 걸레처럼 더러워졌다면 새하얀 눈처럼 깨끗이 씻겨주겟다.(읔 닭살)
87.가사가 가장 맘에 드는노래?  
많은데 기억은 못한다. ㅡㅡ;
88.단어중 가장 맘에 드는거 세개만 고르면?  
love and peace
89.대화할때 당신의 특징은?  
재미 없다.. -_-;
90.'왕따'란 말에 대해 아무거나 말해봐?  
별거 아닌걸로 따시키면 안좋다..
91.자신이 순진하다고 생각하나?  
별로
92.자신을 사물에 빗대어 표현한다면?  
블랙박스
93.좋아하는 색깔은?  
블랙
94.자신을 다섯단어로 표현을해서 한문장으로 완성을 해봐..  
-_-; 아~ 머리 아프다
95.군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싫다
96.통신상의 만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그냥 만남이지 뭐.. 알아서 잘~
97.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개인적으로는 싫어한다.. 
98.몇살까지 살고싶어?  
내가 할꺼 끝날때까지만..
99.100문 100답을 마치며 하고 싶은말?  
심심타.. 그리고 글 만드는건 어렵다.. ㅡㅡ 쿨걸아~ 딴것도 올려~ 
100.이런 질문을 해준다면 잘할자신 있었는데..하는 질문이 있었다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면서.. 마무리해 주십시오..  
수면 시간은? 7~8시간.. 별로 묻고 싶은거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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