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백문백답

  안녕하세요...벌써 몇 번째 사연을 올리게 된,

  닉네임은 구리구리이구요...사실은 가슴 여린 소녀랍니다...

  양동근 오빠가 너무 좋아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사이트 가입할때, 남자로 되어서...

  계속...남자로 오해를 받고 있는...

  아마 보시면, 아실꺼예요...

  킹님...과 비슷한 경우로 성별이 바껴버린...ㅜ.ㅜ

  지금이라야, .....밝힐 수 있음을...정말, 지성님께 감사드려요...ㅋㅋ

  다른 분들이 신청곡을 올리시지 않으니...

  그럼, 제가 보낼께여...

  저기...카니발의 "거위의 꿈" 부탁....

  없음...앞으로 듣지 않을꺼얌...ㅋㅋ

  모두들..행복한 하루, 한 주 , 한 해 맞이 하시길...

  구리구리 빌어드려요...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