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문 1000답.. 꽤나 오래걸렸네 part II

라마로
연관내용 : 백문백답

501. 양치질은 하루에 몇 번이나?  
2번
502. 즐겨씹는 껌은?  
글쎄.. -_-;
503.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별로
504. IMF가 대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군대 많이 가더라고.. ㅡㅡ;
505. IMF의 원인은 무어라고 생각해?  
흠 울나라 사람들이겠지
506. IMF가 고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영어시험이나 국어 시험에 관련 문제가 나왔겠지
507. 남자(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애덜이랑 축구나 하믄서 놀구 싶은디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적당히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좋게 바꾸면 좋겠네.. -_-;
510. 면허증은 언제 땄는가 (편집자 주 - 따긴 땃는가)?  
없는걸.. ㅠ_ㅠ
511. 시를 쓰나?  
아니
512. 대통령이 된다면?  
말아먹을래
513. 클린턴 탄핵을 지지하는가?  
몰라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면허가 없어서 그런지 차는 잘 신경 안써
515. 요즘 초딩을 보고 세대차이를 느끼는가?  
초딩을 못봐서.. 아마 느끼겠지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흠 열심히 하셔~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있지..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흠.. -_-; 특별히 되고 싶은게 없네 아무거나 해도 상관 없어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흠 그렇구나.. 별로 다르게 생각하지 않아
520. 이 세상 남자(남자의 경우 여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앙~ 여자한테 넘 구박하지 말오~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음 못 봤는데..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잡지도 잘 안봐 본다면 컴터 관련 잡지?
523. 욕멜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읽고 지우지
524. 신창원에 대하여 어케 생각하나?  
어떻게 도망나왔는지 묻고 싶어
525. 수영은 잘 하나?  
별로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없는걸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없어
528. 어린 시절 반대성의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갔었다면 그  
소감은?  
응 옛날에.. 기억이 잘 안나는걸.. ㅡㅡ;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목욕탕 가봤자 볼거 없다. 다른 대답을!  
목욕탕보단.. 돈버는데 쓰지뭐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뽑지뭐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소리 내는거
532. 울나라 애니 산업이 앞으로 발전 할 것인가?  
응 
533. 일본은 왜 역사를 멋대로들 지어낼까?  
지덜이 잘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싶으니까
534. 국회의원이 일을 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절라게 패준다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만화책 빼구)  
교과관련 말고는 별로..
53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잘 갔다와~!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_-; 왜 하냐 임마 나가 살아 임마
538.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없는데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한개?? 인걸로 알아
540. 정모 가서 많이 하는 놀이가 있다면?  
뭐 그냥 보통 술 먹지 않아?
541. 정모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노는건 잘 몰라서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  
고구려.. 땅따먹기 제왕이잖어 나도 땅따먹기 하고 싶어
543. 애완동물이 몇 근이나 나가는가? -_-;;  
없어
54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아무대나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오른손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오른발 왼발도 올라가..
546. 왜 538번에서 맘에두 없는 질문을 했다구 생각하는가?  
뭐 심심하니까 했겠지
547. 지금 재빨리 동전을 던져본다. 앞이 나왔는가, 뒤가 나왔는가?  
왜 그런지 과학적인 이유를 들어 증명해보라.  
동전을 던질때 힘과 어떤 힘들의 작용으로 됐겠지..
548. 심리테스트 아는게 있으면 하나만 해본다.  
흠~ 몰라!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남극이나 북극같은 추운곳에서 놀겠지..
550. 자신이 직녀(견우)라고 생각하고 견우(직녀)와 까막까치에게  
한 마디 하면?  
까막까치에겐 고마워~ 직녀한테라면 뭐 말이 필요한가..
551. 홈즈와 루팡 중 어느쪽이 더 맘에 드는가?  
루팡
552. 담배를 피우는가?  
아니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몰라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응 중고딩때 반에서 나 이기는 애덜이 거의 없었어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556. 남녀공학과 남고/여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남자랑 여자랑 있는거랑 남자만 있냐 여자만 있냐.. -_-;;
557. 게시판 번호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가?  
몰라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아니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없어
560. TV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흠 그냥 출연한거지 뭐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562. 오래 달리기 기록은?  
흠.. 상위..쪽이었는데.. 자세한건 잘 모르겠네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잠잔거
564.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없어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_-;; 못 외워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잘 모르겠어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긴거 종류는 나에게 힘들어.. ㅠ_ㅠ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별로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갱상도싸나이것지.. ㅡㅡ;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그냥 신경 안쓰고 지내면 되지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읔~ 하기 싫어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좀 있는데.. ㅡㅡ; 기억이.. 난 볼꺼 다 보면 지우는 스탈이라..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잘~
57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맘가는 대로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19살때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받았나??
577. 벙개는 얼마나 했는가?  
10~20사이
578. 벙개 시 반대성 사람들의 반응은?  
흠.. 안 물어봤어
579. `SHOONG'을 등장시켜 글을 써볼 생각은 없는가?  
싫어
580. 시삽에 대해 건의할 생각은 없는지?  
없는데
581.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보통 언제나.. -_-;
582. 토끼에 관련된 얘기 하나만 해보면?  
토끼라..
583. 사오정 시리즈 하나만 창작해본다.  
-_-;; 시러
584.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한번에 받아본 적이 있는가?  
흠.. 글쎄.. 없는것 같은데
585.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이 글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좋지 잼있어 생각이 다르니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엿볼수 있어서 잼있어
586. 군에 입대할 생각은 없는지?  
가고 싶지 않아
587. 군 가산점에 대한 생각은?  
몰라
588. 애인이 군대 간다고 하면 어찌할 것인가?  
흠 왜가??
589. 자신의 통신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13자리인데 8자리가 최고인곳이 많아서.. -_-;
590. 자신에게 하루 몇건의 연락이 오는가?  
평균으로 따지면 1~2번?
591.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흠 별로
592.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적당히 혼자서.. ㅠ_ㅠ
593.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아니
594. 할 수 있는 수화가 있나?  
없어
595.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 인구는 얼마나 되나?  
적을껄..
596. 비행기를 첨 타본 적은?  
어렸을때
597. 즐겨 마시는 생수는?  
약수물 
598.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없어
599.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아니
600. 배운 집 자손으로서 가문 자랑을 해본다.  
좋은거 없어
601.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미친사람은?  

602. 통신에서 유명해지면서 이익을 본 것이 있는가?  
아니
603.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아니
604. 지하철에서 파는 물건 중 가장 사고 싶었던 것은?  
별로
605.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르겠어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냉장고를 열고 코끼리를 넣고 냉장고 문을 닫으면 되겠지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볶음밥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그거 하면 돈줘??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아니
610. 성룡이 문맹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611. 3개의 스위치가 있다. 그 중 하나가 2층 불을 켜는 스위치다. 나머지 2개  
는 암것두 아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1번 뿐이라고  
할 때 2층 불 켜는 스위치가 무엇인지 찾아내는 방법은?  
아 이건 다른 사람꺼 보다 읽어버렸어.. ㅠ_ㅠ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별로 없는데
613. 이거 퍼온 `SHOONG'에게 밥 사줄 의향은 없는가?  
싫어
614. 그릇 A,B에 서로 다른 농도의 소금물이 들어 있다. A에서 60g, B에서  
40g을 퍼내어 섞었더니 7%의 소금물이 되었고, A에서 40g, B에서  
60g을 퍼내어 섞었더니 9%의 소금물이 되었다.  
이 때 A,B에서 같은 양을 퍼내어 섞었을 때의 농도를 구하여라.  
아.. 암산으로 안된다.. -_-; 쓰기 싫어서 말란다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조금 적게 보기도.. -_-;
61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별로 찾고 싶은 사람 없어
617. 진정한 락음악은 비틀즈에서 시작해서 레드 제플린에서 끝났다구 한다.  
어디선가 주워 들은 얘기다. 따지지 마라. 락 음악에 대해 논해봐라!  
들어서 좋은면 땡~
618.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흠 덕분에 우리나라 인터넷이 활성화 됐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국민적으로 미친 겜이 있어서.. 울나라 넷트웍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619. 책을 쓴다면 무슨 내용을 쓸 것인가?  
별로 쓰고 싶지 않아
620. 공공장소에서 콧구멍을 몰래 후비다가 그만 코피가 났다. 이런 쪽팔린  
순간을 어케 헤쳐나갈 것인가?  
뭐 코피 난거 잘 막아야지
621.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815 중 더 좋아하는 콜라는?  
코카콜라
622. 통신에서 자신에게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어
623.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잘몰라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특별히 없어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하품 말구.  
할꺼 생각하지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이불 덮지
627.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글쎄.. -_-;
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아니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이건 여자한테 하는 질문인가??
630. 고등학교(중학교) 시절 들었던 가장 잼 없는 선생님은 누구였는가?  
흠.. 글쎄..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다들 적당히 힘들겠지.. 안힘든것도 있겠지만.. -_-;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아니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이식을 허락하겠는가?  
잘 모르겠다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화장
635.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돈낸거 만큼보다 더 먹을껄.. -_-;
636. 평균 목욕시간은?  
목욕으로 하면 1시간?
637.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싶다고 느낄 때는?  
흠.. 느릴때.. 근데 돈 없으니까 안한다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흠.. 300페이지 정도 되면 1시간 반정도에서 2시간
639.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산수
640.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영어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아니
642. '칭찬합시다'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없어
643.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안갔어
644. 실제보다 나이 어린애의 취급을 받아 봤는가? 받아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  
있었는데 별로 신경꺼
645. 용돈은 한달에 얼마나 받나?  
없는걸 그냥 필요하면 쓸뿐이야
646. 나중에 중학교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졸업한지 오래됐지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짜파게티
648. 가장 좋아하는 컵라면은?  
큰사발 큰라면 우육탕 이름 맞나?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고기만ㄴ두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그냥 김치
651. 이 질문을 수정하는데 몇시간이나 걸렸을까?  
오래 걸렸겠네
652. 답안을 모두 작성하는데 몇시간이나 걸릴까?  
흠 3시간?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130?도??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라면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_-; 더 건강한쪽
657. 공익 근무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흠 일하네
658. 운명을 믿는가?  
아니
659. 이런거 퍼온 이유는 무엇일까?  
심심하니까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슬램덩크꺼
661. 왜 사는가?  
흠 할꺼 있어서
662. 왜 먹는가?  
살려고
663. 63빌딩이 63층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과연 몇 층일까?  
응 61층인가고 지하에 있다고 해서 그렇다는걸로 아는데 정확한건 홈을 찾아보지??
664.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없어
665. 스키를 탈 줄 아는가?  
아니
666. 무지 야한 영화를 봤는가? 봤다면 그 느낌은?  
흠 좀 봤는데.. 별로.. 느낌 없는걸 -_-; 좀 봐서 그런가??
667. 가장 좋아하는 쥬스는?  
오랜지~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글쎄.. -_-;;
669. 제주도에 가본 적이 있는가?  
아니
670.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호랑이 이겨랑~
680.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가나?  
흠.. 많이는 안가는것 같은데..
681. 모의고사 성적(고등학생은 400점 만점) 몇 점?  
잘 못했어.. ㅠ_ㅠ
682. 대학에 들어갔을때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열씸히 해야지
683. 친구 중 여자(남자)를 소개시켜 달라는 사람은 몇이나?  
흠.. 조금..
684. 친구 중 애인이 있는 사람은 몇이나?  
흠..별로 없는것 같은데
685. 그런 친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앤 있구나..
686. 왜 아직도 애인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있다면, 왜 있다고 생각하는가?  
-_-; 좀 이상한 녀석이라.. 나랑 잘 놀만한 사람 찾기 힘들다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글쎄.. 하고 싶을때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689. 신혼 첫날 밤 남편(아내)가 자신 말고 성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결혼 생활은 어찌 할 것인가?  
그냥 잘 하면되지.. 난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데..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괜찮아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적당히만 해주고 알아서 하게끔..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흠~ 한국인이 맘에 드는데..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흠.. 또 할지 말지 생각하겠지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흠.. 응 그래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없어
696. 서태지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가수지
697. 가장 외로울 때는?  
언제나 외로운걸 이젠 즐길만큼 오래되서 괜찮아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까?  
흠.. 그건 잘 모르겟어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단!둘다 수영을 못한다고..가정할때..)  
엄니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  
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담에 그걸로 사줄께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흠.. 숨겨줄만한 놈이면.. ㅡㅡ;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  
없는데.. 싫어도 좋아지게 노력하지
703. 정글 속에 들어갔다가...죽음의 순간이 왔는데...  
'독사'에게 물려 죽구시픈가, '원숭이'에게 맞아죽구시픈가 아님..  
'코끼리'에게 밟혀죽구시픈가?  
뭐한테 죽어도 뭔 상관이야? 어차피 죽는걸..
안죽도록 노력해야지
704. 자녀가..의사가 되겟다고 하길래 좋아했더니...장의사였다  
막무가내로 한국 최고의 장의사가 되겠다고 하면...어케할껀가요?  
잘해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무인도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모르겠는데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1~4끼.. 잘먹을땐 4끼.. 못 먹을땐 1끼.. -_-;
708. 어제 한 일은?  
학교 갔지
709. 10분 전에 한 일은?  
이거 계속 했지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흠 이거저거 해보는데..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해도 괜찮을텐데.. 딴사람이 뭐라 할꺼야 글고 이제 가을이 되서.. 추워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흠 아니 그냥 바꾸고 싶으면 바꾸는거지
713. 카페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흠 별로 없는것 같은데.. 
714. 역시 카페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글쎄..
715. 혹시 내년 OT 조장할 생각은?  
없어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별로
717. 고래가 있는데 그 고래의 머리는 60피트(약 18m), 꼬리는 머리의  
절반과 몸통의 절반을 합친 길이다 .. 글구 몸통은 전체길이의  
절반이다. 이 고래의 길이를 마쳐보면?  
108미터.. -_-; 맞나 모르것다.. 요즘엔 산수를 안해서.. ㅠ_ㅠ 머리 둔해
718. 매년 우리나라는 여름에 장마철이 오는데 왜 여름에 장마철이 오는지  
과학적이며 논리적으로 귀납법에 의해서 설명해보면?  
흠~ 잘~
719. 콤비네이션 피자에 머머 들어가게?  
치즈 빵.. -_-; 그리고 먹을것들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있는거 쓰는데.. -_-;
721. `하느님을 믿으십시오.'라고 강요하는 아줌마를 피하기 위해서  
쓰는 수단이 있는가? 있다면 써라.  
그냥 가지뭐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달빛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나구나.. -_-;;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알바 아니다..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것~?  
비온다~
727. 가장 시러하는 꽃~~~  
모르겠어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흠~ 글쎄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딸기 우유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몰라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항상 웃고 있는 여자 좋아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도 비 맞을까?
733. 먼곳으로 놀러왔는데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렸다.  
그럼 다른사람한테 전화할 돈이라도 빌릴 것인가?  
아니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아는 사람 만날 때까지 돌아다닐  
것인가?  
돈 빌리지 뭐.. -_-;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가족 빼구)  
지금까지 알고 있던 사람들~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싫은데..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딸기쥬스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두개다 좋아 둘다 멀리 보이거든..
738. 길을 걷가다 100만원 묶음의 뭉치가 10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하얀가루(밀가루를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가  
같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돈만 가지구 간당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만넌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어떤 신이던지..)  
아니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눈물이 나오나?? -_-; 슬퍼질것 같은데
742.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을 들으면 '나도 한번 그래보고 싶다.' 라는  
느낌이 안 드는가? 가사를 모른다면 게시판을 뒤져라.  
별로 그러고 싶지 않아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가?  
흠~ 알바 아니야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아직 죽을때 아니라 라고 생각하고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진짜 싫으면 안하고 될수있으면 해야지..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잘 해줘야지~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_-; 이씽~ 뭐 어쩔수없지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  
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  
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보통은 줍지 않는데 줏었다면 아무일 없는듯이 주인을 찾아 준다.. -_-; 걸리면 찾아줘야지.. ㅠ_ㅠ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흠.. 한손으로 샐수 잇을것 같은데
750.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하늘을 쳐다보았는가?  
못 봤어
751.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한숨을 쉬었는가?  
몇번 했던것 같아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사귀었던 사람~
753. 손가락 발가락 수가 몇개나 되는가?  
20개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그냥 옷 입구 가지.. -_-;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싶은 옷은?  
뭐 마찬가지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흠 서로 좋아하는쪽에 가까운 사람으로.. -_-; 혼자는 싫다
757. 소크라테스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 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벌어와서 크산티페에게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  
쫓겨나면서 아무 말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소크라테스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놀았다면 크산티페가 불쌍하지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일본~ 좋은나라~ 그리고 싸가지 없는 넘들이 조금 있는 나라.. -_-;
759. 애인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가야지~ 
760.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인 'SHOONG탄신기념일'은 언제일까? (--;)  
뭐야? 알바 아니야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뭐 어때..
762. 동거(물론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할수도 있지..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껀가?  
그냥 두다가 쓸일 있으면 쓰지
764. 애인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은?  
아무대나.. 그냥 있다는게 좋잖아~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없어
766.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없어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싶은 노래는?  
없어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박살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할일 있으면 어떻게 해서 라도 해야지
769. 위 문제에 포기 안한다면 어떻게 통신하겠는가?  
(포기 한다면 '생략' 하구 다음 문제로)  
피시방을 가거나 컴터를 고치지..
770. 언타이틀 노래에 보면 '라면에 치즈를 넣어서 한번 얹어 먹어봐  
그리고 제빨리 저 하늘을 봐 그러면 핑글팽글 핑글팽글 돌겠지..'  
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핑글팽글 도는 이유는..?  
흠~ 너무 맛있어서..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알바 아니야 나 졸업했거든..
772. 지금 몇 시인가?  
11시
773. 하늘에서 멋진 남자(여자)가 앞에 떨어진다면?  
흠.. -_-; 글쎄..
774. 오늘 화장실을 몇번 갔었나?  
한번
775. 여태 싼 대변 중 가장 희한한 변은?  
모르겠는데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아니
777. 오락실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 오락은?  
요즘엔 오락할만 한게 없어
778. 서울대, 고대, 연대, 이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좋은곳이지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없어
780. 코소보 사태의 나토 공습에 찬성했는가?  
그게 뭐야?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모르겠어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보통 사람이랑 비슷하지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없는데
784. 이제까지 본 조회수가 높았던 글은?  
몰라 신경안써
785. 다른 통신으로 가도 높은 조회수를 얻을 수 있을까?  
못 할것 같은데..
786. 당신이 쓴 1000문1000답은 조회수가 얼마나 될까?  
글쎄.. -_-;?
787. 젤 만만한 사람은? (울 모임에서..)  
지성이.. -_-;
788. 자기보다 이뿐 여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잘생겼네
789.SHOONG'은 할 일이 없어서 1000문을 퍼와서 수정했다고 생각하는가?  

790. 체크, 물방울, 줄, 꽃, 만화, 무색 옷중.. 어떤게..젤 나은가?  
맘에 드는거.. -_-;
791. 그 중 가장 싫어하는 것은?  
맘에 안드는거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뿌리면 뿌리는거지..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아니
794. 만약.. 벌을.. 받는 다면..오리걸음 엎드려뻐쳐 손들구 서있기  
반성문 50장 중.. 어떤게.. 젤.. 나따구.. 생각하는가?  
손들구 서있기가 젤 낫겠네
795. 젤.. 받기.. 싫은 선물은?  
나쁜거.. -_-;
796. 젤.. 주고.. 싶은.. 선물은..?  
누구한테?? 여자??라면 반지?
797. 만약 신이라면?  
흠~ 좋지 다 내꺼~!
798. 시계 약 언제 갈아 넣을 것인가?  
약 떨어지면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핸폰은 7시반?? -_-;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별로 하고 싶지 않아
801. 800번 질문에 대한 이유는?  
하기 싫으니까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4강에 갔어
803. 2004년 올림픽에서 우리 나라는 몇 위나 할까?  
10위 안에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연예인은 이름을 잘 몰라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똑같지..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역시..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마찬가지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흠.. 그거 삶아먹을꺼냐??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마나..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  
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별로
813. 언제까지 글을 쓸 생각인가?  
끝까지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시픈 생각이 있는가?  

815.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닦아야지
816. 집은 몇 평인가?  
작아
817. TV는 몇 인치?  
몰라.. -_-; 신경안썼더니 한 20인치?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이름이 달라
819. 가장 즐겨먹는 요구르트는?  
그냥 아무거나 먹는데
820. 치즈를 잘 먹는가?  
있으면 먹지
821. 가장 좋아하는 김? 
맛있는 김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은하영웅전설? -_-?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없어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내꺼
825. 초등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지금에 보면 자기보다 나가는  
것을 보면?  
잘 살았나보네~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  
아니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가서 다 때려줄래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있던것 같은데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안걸리면 받을래.. ㅡㅡ; 쬐끔이면 별로 받고 싶지 않고
830. 최근에 받은 입학 선물은?  
글쎄..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나같은 사람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화팅~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_-... 그냥 그렇지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없어
835. 가재는 게 편일까?  
몰라 지 좋은대로지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과자 잘 안먹어서
837.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3개정도??
838. 지금 남아있는 하드 용량은?  
1기가??
839.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많이
840. 화선군 씨랜드의 어린 영혼들을 추모하는 시를 써라.  
어렵네
841. 육,해,공군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공군 비행기 탄다는 조건하에.. ㅡㅡ;
842. 캠퍼스 영상 가요 중 가장 잼있었던 것은?  
몰라
843. 테트리스와 헥사 중 더 좋아하는 것은?  
테트리스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없어
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돈 되게 많이 주면.. -_-;
846. 애인이 그 일을 전문적으로 해볼생각이라고 한다면?  
흠.. -_-; 참아줘~
847. 박찬호는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  
많이
848.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좋겠네~
849. 자신의 인터넷 아뒤는?  
Lamarau
850. 책은 자주 사는가?  
아니
851. 10년 후에도 여전할 것 같은 사람? (카페에서..)  
잘 모르겟어
852.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 (역시 카페에서)  
역시..
853. 다소 야한 영화를 어린애(만 13세 미만)와 본다면?  
그래 봐~
854.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는가,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쓰는가?  
익스플로러
855.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야한 사이트를 공개하면?  
싫은데~
856. 나이트에 가본 적이 있는가?  

857. 콜라텍에 가본 적이 있는가?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  
아니  
858.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애들이 조금 놀다 물 조금 튄걸로 되게 머라하는 사람..
많이 튀면 어쩔수 없지만..
859. 요새 모하구 지내나?  
학교 가지
860. 팝콘과 뻥튀기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팝콘
861.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나도 뚫까??
862.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아니
863. 누드 비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누드 비치란 아무 것도..(수영복조차) 안 입고 바닷가에 가는걸 의미  
한다.  
좀 춥겠다
864.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으~ 넘 춥겠다..
865.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살고 있다. 어찌 생각하는가?  
아 배고프겠네
866. 혹시 사투리로 채팅하는가?  
아니
867. 자기 고장의 특산물은?  
몰라
868.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없어
869.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재산이 없는걸.. 있다면 엄니한테 주고 싶은데
870.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몰라
871. 손이 세 개라면?  
-_-; 안좋쥐~
87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팔로 잘~
87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흠.. 글케 전에 나한테 갈궈서 패줄라다 엄니가 말려서 봐줬다.. ㅡ_ㅡ+
874. 지하철에서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신경끈다
875.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지하철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어렸을때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있다면!)  
-_-;
87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맛있어서??
878. 세일러 문의 옷은 왜 그리 야한 걸까?  
다리 밖에 안보이는데?? -_-?
879. 여태 중복된 문제가 있었는가?(있음 어쩔껀데..--;)  
무지 많았어.. ㅡㅡ; 별로 신경안써
880. 다이어리는 얼마짜린가?  
몰라
881. 집안에 달력은 몇 개?  
하나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2층
883. 무좀은 없는가?  
없어
884. 통신을 하게된 동기는?  
친구가 모뎀을 빌려줘서
885.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흠.. 별로
886.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모르겠는데
887. 학교안에서 즐겨찾는 장소는?  
강의실.. -_-;
888. PCS 중 가장 좋은 것은?  
016
889. 011과 017, 018, 019, 016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011
890. PCS가 좋은가? 일반 휴대폰이 좋은가?  
휴대폰
891. 초6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10번?
89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몰라
89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축구랑.. 이거저거 하면서 놀았었는데
89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컴터랑 놀았나?? 오락실도 가고..
89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컴터랑..
896. 사회 나가서 제일 하고 싶은 놀이는?  
잼있는거
897. 897을 2진법으로 나타내면?  
1110000001 -_-; 아 맞나 몰라 오늘 산수 계산 많이 하네..
898. 볶음밥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고기 들은거 -_-;
899. 짜장과 간짜장의 차이는 무엇일까?  
짜장은 다 섞에서 볶고 간짜장은 짜장이랑 야채랑 따로따로 볶는 다고 한걸로 알어
900. 앞으루 100문제 남았다. 지금 심정은?  
흠 언넝 써야지
901. 지구는 멸망할까?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없어
903. 시위를 해본적이 있는가?  
아니
904. 화염병을 보면 드는 생각?  
잼있겠네
905. 혼전 경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별로 신경 안써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없어
907. 중고등학교 시절 성희롱하는 교사는 없었나?  
없어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스트레스 발산하는게 말로 해서.. 남자는 다른걸 많이 하니까.. -_-;
909. 우리 나라 노벨상 수상자는 언제나 나올까?  
대중이 아자씨가 했는데
910. 계란은 완숙을 좋아하나, 반숙을 좋아하나?  
완숙
911. 샌드위치와 햄버거 중 더 좋아하는 것은?  
햄버거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엣날에
913. 가출 경험 있나?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요즘엔 없는데
915.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없어
916. 국제전화루 장난 전화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
917. 편지는 자주 쓰나?  
아니
918. 소설 '링'을 읽어 봤는가? 읽었다면 그 소감은?  
아니
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지 모기에 물려봤는가?  
흠 10번 넘게
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냅둬.. ㅡㅡ;
921. 쥐를 보면?  
역시..
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흠.. 그다지 기르고 싶진 않은데..
923. 바퀴벌레를 먹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가?  
그렇게 배고픈가?? 남나라 식성이라면 이해할순 있지만.. 배고파서가 아니라면 먹고 싶지 않다
924. SHOONG과 무슨 관계인가?  
없어
925. 애인이 몇명이나 있는가? 있다면 자랑을 10자 미만으로 해보라.  
없는데
926. 치질에 걸려 병원에 갔는데 평소 맘에 들었던 남자(여자)가 우연히  
병원을 찾았다. 어케 할 것인가?  
웁쓰~ 왜와써?? 라고 물어봐야지.. -_-;
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
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안 믿어
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돈 쪼끔 주고 일만 대땅 많은거
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적당히
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무지 많이.. -_-; 
932. 야한 비디오(xxx등급)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흠 꺼야지
933. 야한 비디오(xxx등급)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흠 꺼야겠지..
934. 타임머신이 개발된다면 어디로 가구 시픈가?  
돈벌 궁리 한다
935. 지금 문제 수정하기가 심히 괴롭다. 혹시 다른 곳에서 1000문을 퍼올  
생각은 없는가?  
없어~ 하던거 계속 하지~
936. 자신만의 윈도우즈 테마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있다면 뭘로 만들  
것인가?  
없는데.. 심심하면 하지
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10마넌??
938. 이번 설날 세뱃돈이 얼마나 나가리라 생각하는가?  
안나가
939. 5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김원준
940. 5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글쎄..
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942. '사랑을 위해 죽다'라는 소설을 아는가? 여교사와 고등학생의 사랑을  
다룬 실화소설이다. 여교사(애엄마닷)와 고등학생의 사랑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뭐 어때..
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아니
944. 한참 집중해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데 절친한 친구가 찾아오면 어케  
하는가?  
우선 보고 잠만 기다려 달라고 하거나 나중에 다시 간다고 미안하다고 해야지..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아니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아니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는 어케 하는가?  
흠 그냥 말지.. 
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흠 많아서
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엄니
951. 옆에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엄써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겜.. 공부.. 자료 검색 등등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어제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연애
955. 선(소개팅)본 적이 있는가?  

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없어
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흠.. 식당 공기로는 3~4개까지
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안싸가지고 다니는데
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녔나, 포크를 갖고 다녔나?  
젓가락을 가지고 가겠지
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없어
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작명소에서 아자씨가 만들었겠지
962.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잘 몰라
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아니
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울 가족을 찾아서.. -_-;
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티비 잘 안봐서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중학교?? 기억 안나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돈 있으면
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많았지
970. 이민을 간다면 어느 곳으로?  
살기 좋은곳
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좋은걸로 해줘~
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좋은곳
973. 남북정상회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통일 되라
974. 오늘 먹은 점심은?  
안 먹었어
975. 이렇게 수고한 'SHOONG'에게 뭐라도 사 줄 생각은 없는지?  
싫어 나도 못먹는데..
976.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흠 오래오래
977. 고3수험생들에게 한 마디 하면?  
잘해
978.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뽑고 싶다..
979. 통신과 실제가 다를 수 있다.&nbs
여우별
2002-12-26 17:44:04

큭 디게 많다. 답변이 참 간단명료하시네요^^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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