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본 적 없는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
[그림 파일 써도 되나요;? 안된다고 댓글 들어오면 바로 삭제 들어가겠지만;;]
1. 이름 :
'박희영' 이었으면 좋겠는데 '송영은'입니다 ㅠㅠ
2. 별명이랑 이유도 말해줘 :
테디입니다.. 생긴게 곰인형 닮았대요ㅋㅋ [정말 칭찬일까;;]
3. 생년월일 :
1991년 10월 16일생입니다 ㅎㅎ
4. 키 :
155cm? 아니야, 그것보다 더 작을 지도 몰라.
5. 발크기랑 신발크기 :
발크기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신발은 240mm?정도구요.
6. 혈액형 :
RH+AB 형입니다! [의외로 RH-이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썼어요 ㅇㅇ]
7. 별자리:
천칭자리입니다 ㅋㅋ
[제가 천칭자리라서 별자리별 성격을 안 믿어요 ㅇㅇ 전혀 달라서요 ㅠㅠ]
8. 현주소 :
충북 음성군 금왕읍.... Pass. [한달 후에 썼으면 서울로 쓸 뻔 했구나?!ㅋㅋ]
9. 가족 :
부모님, 여동생 셋! [재밌어요 ㅋㅋ 아주 재밌습니다 ㅋㅋ]
10. 종교는:
기독교에요 ㅎㅎ 부모님 두분 다 목사님이셔서?ㅋ
11. 주량 :
술잔이라고 나오는 그 조그만 컵도 잡아본 적 없는데;;
12. 담배 :
그 이름 적힌 케이스(그걸 뭐라고 불러야 되지?)도 잡아본 적 없어서;;
13. 기타 기호품은:
커피도 못 마시고.. 케이크도 너무 단 건 못 먹겠고..
14. 취미 :
소설 쓰기.[인터넷 소설 같은 막 그런 거 아니고 그 뭐지 전혀 안 유치한 그런거요 ㅋㅋ 아니 이걸 강조하는 이유가 ㅋㅋ 전 제가 쓴게 좀 유치했으면 좋겠는데 ㅋㅋ 하나도 안 유치하대요 ㅋㅋ]
15. 특기 :
피아노치기? 잘하는 게 별로 없어요 ㅋㅋ 그나마 피아노가 괜찮을 듯 ㅇㅇ
16. 좌우명이나 인생관 :
'우리 시대는 본질적으로 비극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대를 비극적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막 허무주의로 뻗어나가려는 그런 인생무상꿈나무는 아니구요 ㅋㅋ
17. 지금 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그저 단발 ㅠㅠ 분명히 오늘 파마를 하러 갔어야 하는데 ㅠㅠ
18. 자기 인생사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사회복지학과 교수 해보는거요. 꿈이 너무 큰가;?
19. 자주 가는 곳 :
서울이요. 이상하게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ㄷㄷ 벌써부터 그럴 필요는 없을 텐데 말이죠 ㅋㅋ
20. 건강 유지법 :
그저 숨쉬기 운동인 겁니다 ㅋㅋㅋㅋㅋ
21. 첫키스는:
쓸만한 답변 못 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그렇지만 아직입니다 ㅋㅋ
22. 잠버릇 :
그게.. 누구든지 같이 자면 정말 시체처럼 숨만 쉬구요, 안 뒤척거려요.
근데 저 혼자 자면 완전 상황 반대구요 ㅋㅋ 이것도 잠버릇일까나;?
23. 술버릇 :
수고스러우시더라도 11번 질문 답 참고해주세요 ㅎㅎ
24. 비오는 날엔 :
동생한테 부침개 하라고 시키겠죠 ㅋㅋ 그러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니가 해먹어!!'라는 핀잔 한 말씀 듣겠구요 ㅋㅋ [린이 부릅니다, 실화.]
25. 요리를 한다면 무엇을 제일 잘하나 :
만두 구워본 적밖에 없어요 ㅋㅋ 라면도 매번 태워먹었는데 ㅋㅋㅋ
26. 자신의 성격은 :
전 털털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또 아니라 그러고 ㅠㅠ
27. 못먹는 음식 :
해물이 들어간 음식 거의 다요 ㅋㅋ 처음엔 조개만 못 먹었는데 가면 갈 수록 해물 전체로 못 먹는게 확대되더라구요 ㅋㅋ
28. 자신의 장점은 :
일거리 하나 쥐어주면 몇시간이고 말 한마디 없이 그거만 하고 앉아있을 수 있어요 ㅎ
29. 자신의 단점은 :
일거리 없으면... 아이고.
30. 스트레스 해결법 :
그냥 노래 따라부르기?ㅋㅋ 목소리가 약간 낮아서 그런지 남자 노래만 ㅋㅋ
31. 잊을수 없는 친구 :
중2때 전학가면서 알게 된 친군데 ㅋㅋ 되게 사람 괜찮고 그래요 ㅋㅋ 여자친구 없는 게 이상할 따름 ㅋㅋ 아 물론 지금은 연락 끊었습니다 ㅋㅋ [고의로...]<-엉?
32. 좋아하는 작가는 :
외국에선 베르나르베르베르. 우리나라에선 공지영.. 신경숙 두분이요 ㅎㅎ
33. 감명깊게 읽었던 책 :
외국에선 개미, 우리나라에선 엄마를 부탁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쓰려고 했는데.. 엄마를 부탁해가 좀 더 세네요 ㅋㅋ]
34. 재미있게 읽은 만화 :
은혼이요 ㅋㅋ 그 개그 코드가 맞는 거 같은?ㅋㅋ
35. 가장 존경하는 분 :
우리 부모님이요 ㅋㅋ 좀 상투적일 수도 있겠다 근데 진짜에요 ㅋㅋ
36. 기억에 가장 남는 영화:
뉴문 ㅋㅋ 재밌게 보신 분 계시려나 모르겠는데 ㅋㅋ
전 영 아니었...
37. 이성친구는 몇번 사겨봐떠:
just 1. 근데 제가 잘못해서 헤어졌어요 ㅋㅋ.. 사람 참 괜찮았는데.
38. 남들이 말하는 자신의 첫인상 :
신비스럽다는 의견이 거의 대다수;;
39. 이성칭구에게 가장 주고픈 선물:
손재주가 없어서 직접 만들어서 주는 건 못하겠고.. 시계 좋을 거 같은데 ㅋㅋ
같이 있는 시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서로 교환하는 경우가 있단 말을 들은 것 같은..
40. 좋아하는 꽃 :
전설 따위 믿지 않는 아이리스...
달리아 좋던데요 달리아 ㅋㅋ
41. 좋아하는 색깔 :
검은색이요 ㅋㅋ 패션의 완성은 뭐?! *블랙~~~*
42. 좋아하는 음식 :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 좋아합니다 ㅋㅋ 근데 슬슬 고치려구요 ㅋㅋ
계속 저런 것만 먹다가 위가 안 좋아져서 병원 한번 갔다 온 뒤로 정신차렸습니다 ㅋㅋ
43. 좋아하는 계절 :
겨울 ㅋㅋ 볼거리가 많아요 ㅋㅋ 12월 30, 31일이랑 1월 1일은 항상 겨울이니까 ㅋㅋ
44. 좋아하는 옷차림 :
셔츠+헐렁한 청바지? [너무 남자같다더군요 ㅋㅋ..]
45.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 :
뭐.. 피차 편한대로 입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ㅎㅎ
46. 가장 충동적이 될 때는 언제인가 :
극단일 거 같은데? 기분 정말 좋을 때+기분 정말 안 좋을 때 ㅋㅋ
47. 나의 꿈 :
부모님 뜻이긴 한데, 요양원 운영하는거요 ㅋㅋ
[실은 소설 쓰고 싶었어요 예전엔 ㅋㅋ 근데 능력도 안되고 여건도 별로고 해서 ㅋㅋ]
48.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
ㅋㅋ 지금으로서는 지금 키쉬닷컴에 일기 쓸래요 ㅋㅋ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는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해야지~~
49. 좋아하는 여성상 :
말씀하시는 게 남자같지 않으신 분들 ㅋㅋ 제가 남자같아서 그런지 그런 분들이 좋더라구요 ㅋㅋ ...당연한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50. 좋아하는 남성상 :
여자분이건 남자분이건 모름지기 자상하셔야 합니다 ㅋㅋ
[소위 '나쁜남자'라는 분들은 좀...ㅎㅎ]
51.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아이디어요 ㅋㅋ 아이디어가 있어야 사는 것도 즐거울거고 ㅋㅋ 정~말 돈이 필요한 시점에선 아이디어로 돈도 벌 수 있을 테니까 ㅋㅋ
52. 평소에 행복을 느끼는 때 :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을 때? 물론 제 의지로 열심히 하는 거요 ㅎㅎ
53. 가장 행복했던 기억 :
모르겠어요 ㅋㅋ 앞으로 생길 거 같은데 ㅋㅋ
54. 가장 화났을 때 :
어떤 행동이든 확대해석만큼 좋은 게 없죠 ㅋㅋ 근데 그 확대해석 한테 제대로 당했..
55. 가장 슬펐을 때 :
할아버지 돌아가셨어요.
56. 아침식사는 무엇 :
그냥 평범하게 ㅋㅋ 밥, 국, 반찬 ㅋㅋ 오늘은 미역국이 있었어요 ㅋㅋ
57. 하루 세 끼 해결방법 :
밥이죠 ㅋㅋ
58. 하루일과 :
오늘은..
일어나서.. 아빠 일 도와드리고.. 컴퓨터 하다가.. 밥먹고.. 컴퓨터하고.. ...
한게없네요 그러고보니?!ㅠㅠ
59. 자신이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하나 :
테스트가 맞는 건진 모르겠어요 ㅋㅋ 근데 있대요 ㅋㅋ [안 믿으니까 패스 ㅎㅎ]
60.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지나가면 후회할 거 같은데요ㅋㅋ 충동적이라는 단어 자체가 ㅋㅋ
61. 잊지 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주상절리 ㅋㅋ 비 오고 바람 부는 날 갔는데 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 멋졌어요 ㅋㅋ
62. 가보고 싶은 나라는 / 그 까닭은 :
북한 이요 ㅋㅋ 한국사람이 관광을 목적으로 갈 수 없는 유일한 나라라던 ㅋㅋ
[금강산 말고는 실질적으로 열리지가 않았대요 ㅋㅋ 그러니까, 호기심이죠 ㅋㅋ]
63.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더위요 ㅋㅋ 추위는 차라리 진짜 안 타는데 ㅋㅋ
64. 가장 좋아하는 날씨 :
계절로 말하자면... 초가을?
65. 미인의 조건 :
약간 중성적이면 좋겠어요 ㅋㅋ ..정다은이었나? 아무튼 그분처럼?ㅎㅎ
66. 미남의 조건 :
선이 굵다고 하나요? 연기자 김영호 씨라던가 그런 분들 ㅎㅎ
67. 쌍꺼풀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없는 쪽이 더 좋을 듯 ㅋㅋ 제가 쌍꺼풀이 없어서 그런가 ㅋㅋ
68. 살면서 가장 쪽팔려떤 순간은 :
아이구 떠올리기도 싫네요 진짜 ㅋㅋ
69. 꼴불견인 여성 :
'저건 애교가 아닌데..'싶은 정도의 콧소리+몸동작 보여주시는 분들..
굳이 안 그러셔도 되는데..
아, 캐릭터로 잡자면.. 개콘에 그냥 내비둬? 거기 김민경 님이 하시는 역할 ㅋㅋ
70. 꼴불견인 남성 :
69번에 여자분 옆에 계실, 그걸 또 받아 주시는 분들 ㄷㄷ
이 캐릭터는.. 그냥 내비둬에서.. 성함이 송병철이라네요 ㅋㅋ 그 분 역할이요 ㅋㅋ
71. 첫사랑은 :
37번에 그분이요 ㅋㅋ 근데 뭐.. 첫사랑은 슬프다니까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ㅋ
72. 짝사랑은 :
거의 항상 해요 ㅋㅋ 잠깐, 이거 말이 좀 이상한가?ㅎㅎ
73. 애완 동물 :
키워본 적 없어요 ㅋㅋ 한번쯤 키워보곤 싶었는데 ㅋㅋ
74. 좋아하는 과일과 거기 얽힌 사연 하나 :
귤인데 ㅋㅋ.. 사연이라기보단 귤 먹다가 자꾸 사레들려요 ㅠㅠ
75. 가장 힘들었던 때 :
전 부모님 덕분에 없구요 ㅋㅋ 부모님께선 좀 있었던 듯...
76. 이성을 보는 첫번째 조건은 :
누구나 그렇듯이, 성격이죠 ㅎㅎ[아닌가요;?]
77. 지꿈 사랑하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 소개:
음.. 되게.. 얼굴은 못생기고 그랬지만... 음... '의외로' 착해요.
[영은이에게, 영은이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솔로입니다, 여러분!!!]<-죄송합니다
78. 10년 후 당신의 모습은 :
대학원 다니고 있지 않을까요 ㅋㅋ 아님 그냥 부모님 일 도와드리거나 ㅋㅋ
79. 20년 후 당신의 모습은 :
결혼해서 집에 있거나, 결혼은 했는데 부모님 일 도와드리거나, 요양원 물려받아서 하고 있거나, 결혼 안 하고 그냥 있거나 ㅋㅋ
80. 30년 후 당신의 모습은 :
ㄷㄷ 추억을 되새기고 있을 듯 ㄷㄷ
81. 10년 전 당신의 모습은 :
시골에서 도시로 막 전학가는 바람에 적응 못하고 그랬을 거에요 아마 ㅋㅋ
82.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까 :
음.. 진짜 취업 나갔을 거 같은데요 ㅋㅋ 인문계고등학교 학생이 아닐테니까 ㅋㅋ
83. 받은 선물 중 잊지 못하는 것은 :
저번 10월에 생일 선물로 받은 거울. 제발 여자 좀 되라는 친구의 메세지가 적혀있던...
84.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
방학 전엔 버스비였어요 ㅋㅋ 그나마도 지금은 전혀 안 나가고 있구요 ㅋㅋ
85. 하고 있는 운동은 :
20번 참고해주시구요 ㅋㅋ
86. 가장 쪽팔려떤 때:
... 어디서 본 거 같은데?? 68번이랑 똑같은 거 같은데?? 거 참 희한하네ㅋㅋㅋ
87. 사랑받는게 조아 사랑 하는게 조아 :
이왕 하는 거 제가 하는 게 좋죠 ㅋㅋ
88.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울지도 않고 시크하게 보내야돼요. 대신 잊으면 절대 안되구요.
89. 제일 싫어하는것:
해물!!!!!!
90.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
국어.. 국사.. 다 국 자가 들어가네요? 몰랐는데
91. 밖에서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일 :
지나가는 사람들 관찰하는 게 얼마나 재밌는지 혹시 아세요?ㅋㅋ
92.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
잠이 안 온단 사실을 인정합니다 ㅋㅋ 그럼 잠이 와요 ㅋㅋ 인정하는 바로 그 순간 ㅋㅋ
93. 자신의 외모는 :
이래선.. 이래서는 안돼요.. 안됩니다..
94.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 싶나 :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회사원 아빠랑 전업주부 엄마에게 태어나서
'평범한 가정'이 뭔지 체험해보고 싶어요 ㅋㅋ
아 그렇다고 저희 부모님이 평범하지 않다는 건 아니구요 ㅋㅋ
그냥 아주 조금 안 평범한 거죠 ㅋㅋ
95. 사랑이란 :
*다만 사랑하는 자만이 살아 있는 것이다. - 톨스토이-
살기 위해 하는 거죠 ㅋㅋ
목숨이 붙어있는 '살다'가 아닌 사람이 정말 사는 것처럼 사는 '살다'를 실현하려고 ㅋㅋ
96. 결혼이란 :
사람이 사는 것처럼 살기 위해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겁니다 ㅇㅇ [..아닌가요;?]
간혹 사람과 사람 사이에 '계약'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거 같은데,
그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저는 ㅎㅎ
97. 돈이란 :
정말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그런거죠.
인생무상의 표본이라고 해야 되나 뭐 그런 거...
98. 인생이란 :
쩝.. '삶이란?'이라고 물어보면 '삶은달걀'이라고 대답하려고 했는데.. 실패다
99. 비오는 날의 기분 :
'언제 그치려나...'
100. 눈오는 날의 기분 :
'언제까지 오려나...'
101.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고맙습니다 ㅎㅎ [감사하다는 말보다는 고맙다는 말이 더 좋대요, 의미상 ㅋㅋ]
and 저두요 ㅋㅋ [인생은 역시 Give and Take가 제맛 ㅋㅋ]
너무 재미 없었죠?ㅠㅠ 처음 해봐서 그랬어요 죄송해요 ㅋㅋ
나중에 할 기회 있으면 재밌게 해볼게요 ㅋㅋ 아냐, 그냥 일기장에 쓸까요??ㅋㅋ
-
푸른지성2010-01-05 19:33:1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그림파일도 올려서 재미가 배가 되네요 ㅋㅋ
베르나르베르베르... 좋죠... 개미, 타나토노트 시리즈물 다 봤답니다.
-
박희영2010-01-05 19:50:36
-
ㅋㅋ 그림파일 때문에 걱정하고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타나토노트 ㅠㅠ 보고는 싶은데 빌릴 기회가 없어서 아직 못 봤어요 ㅠㅠ
나중에 꼭 봐야지!ㅎㅎ
-
박희영2010-01-06 19:50:43
-
놀이터양아치 / 의외로 숨쉬기운동 이 동호인이 많아요 ㅎ
나비 / 놀라시다니!!ㅎㅎ 그나저나 귀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
bluejay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중간에 다 지워버릴까 생각했는데; 다 쓰길 잘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