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볍게 200문답...후훗.
1. 본 명 : 왜 맨날 문답은 이런것부터 나오는걸까............ 김하나
2. 생년월일 : 바야흐로 때는 1987년 7월 8일.....
3. 키 : 156
4. 몸 무 게 : 예전엔 45였어-_- 키가 안자란후로 쭉..... 지금은 조..조금 쪘..
5. 허리둘레 : 내남자가 끌어안기에 불편하진 않은 정도라규..지..진짜..
6. 가슴둘레 : ....마음은 넓어..
7. 발 크 기 : 내 발에 밟힌다고 설마 죽진 않아..
8. 혈 액 형/종교 : O형.. 누신교 교주...(이런 연관성없는 질문을 두개 묶어놓다니)
9. 별 명 : 하교수
10. 태어난곳 : 창신동인가 충신동인가..
11. 현 주 소 : 서울 양천구
12. 가족관계 : 부모님, 동생
13. 어느학교들을 나왔나 : ...........500문참조
14. 주 량: 소주 거의 안마심 (억지로 마시면 반병), 맥주 1000cc 최대
15. 담 배 : 안함
16. 기타 기호품은 : 온갖 군것질~ ㅋㅋ
17. 성 격 : 세심할....걸?
18. 취 미 : 이런거
19. 특 기 : 정신력 ㅋ
20. 좌우명이나 인생관 :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죠. 내뱉는다고 다 말이 아님.... 언제나 진실하게, 조심스럽게.
21.결혼은 언제?: 때가 되면..
22. 당신을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 참한아가씨 ㅋㅋㅋㅋ
23.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1.경찰서 2.여행 3.안정
24.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정직함... 타인에게나 자신에게나. 그리고 사리분별.
25. 기억에 남는 시나 소설 :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26. 가장 존경하는 분 : 열심히 사는 사람들
27. 평소 건강 유지법 : 먹는게 남는거여
28.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랑.. 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 버릇?............딱히 그런 거 없는데
29. 잠 버 릇 : 새우잠, 눈뜨고 자기...... 피곤 정도에따라 코골거나 이가는;
30.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 가끔 멋진남자라고 생각도 해.....................
31. 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 인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 : 그래프가 필요한가?ㅋㅋㅋ
32. 자신의 장점은 : 글을 쓸 때 표현을 잘 할 수 있다! 진실하다. 다정하다. 약자를 무시하지 않는다. 말을 잘한다 ㅋ
33. 자신의 결점은 : 말만 잘하기도 한다-_- 귀찮으면 심히 게으르다. 기복이 심하다.
34. 스트레스 해결법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35.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 강지혜. 여전히 그곳에 사는데도 연락이 안 닿는다. 거 참..
36. 현재 가장 친한 친구 : 김성령. 친구는 아니고..
37.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가 : 야자와 아이.
38. 좋아하는 연예인 : 한예슬 송중기 고수 한가인 원빈 손예진 전도연, 국외 비비안수 톰크루즈 제니퍼러브휴잇
39.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 모든 미련을 버리고... 모두를 잊고... 단 한사람과 함께하고 싶다
40. 좋아하는 여성상 : ㅅㅅㄱ언니, ㅇㅎㅈ언니같은.... 온화하고 현명한 어머니.
41. 좋아하는 남성상 : 내남자..
42. 가장 행복했을 때 :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불안해질만큼 나를 사랑해줬을 때
43. 가장 화났을 때 : 사랑하는 것을 앗아갔을 때. 안정이 산산조각 났을 때
44. 가장 슬펐을 때 : 야윈..... 떠나가는 등을 안아주지 못했을 때
45. 아침 기상시간 : 아침엔 잡니다.
46. 저녁 취침시간 : 저녁엔 알바갑니다.
47. 아침식사는 무엇 : 되는대로 먹습니다.........
48. 하루세끼 해결방법 : 있으면 마다하지 않고 없으면 굶고
49. 하루일과 : 오후4시 기상-7시부터 다음날오전 5시까지 알바- 집에와서 다시잠......반복, 주말엔 데이트^^
50. 자신이.바람기가.있다고.생각하나 : 작정하면...? 하지만 생각은 없어.
51.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충동적이군..
52. 잊지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학생회 엘티....아 데쟈뷰의 기분이..
53. 가보고 싶은나라는 / 그 까닭은: 북극. 북극곰이랑 펭귄 보고시퍼..... 그리고 오빠랑 산토리니 섬~
54.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둘 다 타..
55. 단골 술집이 있는가? : 이거 대답 안할래 ㅠㅠ 500문..
56. 미인의 조건 : 선(line), 자세.
57. 미남의 조건 : 선(line), 자세.
58.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 억지로 웃어야 할 때
59. 못먹는 음식 : 비린내나는거, 떫은거, 쓴거, 느낌 이상한거
60. 꼴불견인 여성,남성 : 무개념. 저질.
61. 가장 하고 싶은 번개 : 지금당장 그사람을 만나고싶다!!!!!!!!!!!!!!!!!!!!!!!!!!!!!!!!!!!!!!!!!!!!!!!!!!!!!!!!!!!!!!!!!!!!!!!!!!!!!
62. 짝사랑한 최초의사람은 : 김재현? 어제 말했다시피 이름이 잘 기억 안나;
63. 첫키스는 언제 누구랑 : 몰라 ㅠㅠ...기억안나..
64. 애완 동물은 있는가 : 최태욱을 키우고싶어요..
65. 물에 세사람이 빠졌다. 연인과 친구와 동생 누굴구하겠는가 : 그냥 내가 죽을래....
66.가장 힘들었었던 때 : 무능력함을 느낄 모든 때..
67. 남자&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는가 : 행동.
68. 본인이 (남자->여자, 여자->남자) 였다면 : 공부할거얌..
69.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 전체적으로 다 봐
70.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예뻐야 하는가?: 자세. 눈빛.. 웃음. 말하는 태도.
71. 하루중 신문 보는 시간 : 인터넷 기사는 봐요....
72.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 34.... 아줌마다
73.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 44.... 엄마다
74.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 54.... 할머니다
75.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 64.... 할무이다....
76.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무엇을 하고 있을까 : 음... 글쎄..
77.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 의 모습중 가장 큰 차이점은 : 음.............. 글쎄... 날 어떻게 생각하지?ㅋ
78.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 것은 : 다 잊을래 -_-
79.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 폰.......비......................................
80. 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속의 현금은 : 훗..오늘은 넉넉해..
81. 화장실에 앉아서 뭘 하나 : 볼일을 봄. 때론 노래를 흥얼거리기도하고 때론 폰맞고..
82. 하고 있는 운동은 : 없음....
83. 초등학교 성적 : 이거 좀 하나로 질문을 묶을 수 없나...
84. 중학교 성적 : 또 하려니 귀찮아...
85. 고등학교 성적 : 참신하지 못한 사람일세....
86. 대학교 성적, 직장에서의 평가 : 직장? 가는 곳마다 '일취월장' 소리를 들었음. 자신없는 일은 안해 ㅋ
87.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 암기과목(벼락치기의 신~!ㅋㅋ)... 음악, 지구과학
88. 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 : 여기저기 기웃기웃~ 구경..
89.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 내세상이지~ 컴터는 기본, 음악듣고..컴터안할땐 라디오들으며 편지쓰기~이런거?
90.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 있나 / 있다면 그일은 ? :
91. 도박 (고스톱 / 포커) 실력은 : 포커 모름. 고스톱....한판에 파산시킨적도 ㅋ 그러나 평소엔 주고받기..
92. 언제 눈물을 흘렸나 : 슬플때
93.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싶나 : 현명한 선택
94. 사랑이란 : 웃음도, 눈물도 모두 '그사람을 위한' 것이 되는 것.
95. 결혼이란 : 두 파일을 하나의 폴더에 담는 것.
96. 돈이란 : 유명한 정의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
97. 인생이란 : 경우의 수를 가늠할 수 없는 도박판...
98. 가족이란 : 알게모르게 내 모든 것을 허락하는 유일한 사람들..
99. 비오는 날의 기분 : 깨끗해. 시원해. 또는 마음껏 우울해할 수 있어
100. 눈오는 날의 기분 : 따뜻한 마음..
101.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를 지어보면 :
김이 서린 유리창에 커다랗게 써 내려갔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로 시야는 한껏 뿌옇게 변했지만 마음은 한가지만을 외치고 있었다.
'나를 사랑해주세요' 라고..
(........오글오글)
102.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감사합니다.. 괜찮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103. 지금 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 Of course.
104. 가장 믿는것 : 최태욱
105. 자신의 신체 부위중에 가장 자신있는/없는 부분 : 눈. 다리(-_-)
106.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술/안주/음료수 : 과일소주나 칵테일/매운거/크림소다같은거 ㅎㅎ
107. 가장 존경하는 예술가 : 음악가
108. 이런 남자/여자는 정말 싫다! : 무개념, 저질
109. 이런 남자/여자가 정말 좋다! : 현명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
110. 누군가에게 화가났을때 하는 행동(또는 표출방법) : 너무 화가 나면 상대도 하지 않는다. 영원히 바이바이.
111. 첫 키스의 추억(언제/어디서/느낌) : 기억안나.........
112. 가장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인 행동 : 자살시도시 '죽어서라도 지켜줄게'라고 짓거린 어떤 ㅄ. 중요한건 살아있다ㅉㅉ
113. 현재가지고 있는 젤 큰 고민 :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114. 가장 야했던 영화/소설 : 안나였나? 진짜로 하든데-_- 소설은 향수. 쇼크였다..
115. 현재 쓰고 있는 통신NET과 아이디는 : 인터NET과 꽃(키쉬에서는).
116. 가장 갖고 싶은 물건 (세가지만..) : 이번주 로또1등 당첨복권...의 당첨금. 커플아이폰. 커플링 ㅇㅅㅇ
117. 컴퓨터 통신에서 제일 많이 하는 일/자주 가는 곳: 키쉬.
118. 하루 평균 통신 시간 : 방학 평균 10시간 이상
119.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는가 : 여기에 만족한다면 지금에 안주하게 될 것이다.. 절대로 싫다.
120.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직업 : 말로 먹고사는 (-_-) 친절하면 되는 일!
121. 당신에겐 끔직히 안 어울릴 것 같은 직업 : 노동;;; 주방 ㅋㅋㅋㅋㅋㅋㅋ 경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요즘 당신의 가장 큰 관심사는 : 최태욱
123. 평소 당신의 패션 스타일 : 맘에드는대로 걸침..
124. 자신이 키가크다는 생각이 들때(살아가면서) : 작은 할머니들을 볼 때 라던가.. 엄마옆에 섰을때 ㅋㅋㅋㅋㅋㅋㅋ
125. 가장 황당했던 기억 : 미친x아니야? 싶은 사람들을 접했을 때
126. 자신이 자랑스러웠던 기억 : 그런x들과 거리를 두며 지내는 하루하루.
127. '인간'이 아니라면 어떤 생물로 태어나고 싶은가? : 매우 사랑받는 고양이
128. 남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 : 뭐해? (-_-)
129.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것! : 나,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아프게하는 모든 것.
130.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돈의 액수 : 1000억. 목표액 ㅋ
131. 자살충동을 자제하는 방법 : 아쉬운것들을 떠올린다.
132. 당신이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 : 뿌린대로 거둔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유유상종.
133. 어떤 삶을 살고싶은가? : 사랑에 감사하며 여유를 잃지 않고 현명한 선택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삶.
134. 당신이 가져왔던 '꿈'의 변천사 : 가수-........강남 제일 목 좋은 자리의 건물 주인ㅋ+대중가요계 종사자
135. 좋아하는 꽃 : 코스모스~ 피어있는~
136. 애인은 있는가 : 응
137.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 앗싸 횡재다+_+ 빚부터 탕감~
138.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 엄마가 사랑을 담아 만든 따뜻한 가정식 백반..
139.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
140. 친구와 약속..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연락 안되면 집에 간다. 연락불가일 경우 1시간정도 기다린다
141.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사람에 따라... 보통 연락두절 상태로 1시간
142. 지금 생각나는 속담 : 속담은 아니고.. 니 주제를 알라
143. 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 미역 -_-;;
144. 가장 좋아하는 단어 : 안정
145.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 너 참 수고한다. 퇴근시간 다됐는데 -_-일지 정리도 안하고
146.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 지금은 사랑,
147. 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 말 : '키쉬닷컴 아이디 **** 비번 ****'
148. 섹스란 : 애매하네
149.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진심. 그거 아니곤 어떤 교태도 결국은 부질없기 마련.
150. 인간을 평가하는 2가지 기준 : 얼마나 소신있는 사람인가. 또한 얼마나 겸손한 사람인가.
(책임감있고 다정한것과도 약간은 비슷..ㅋ)
151. 나의 경쟁상대는 : 어제의 나. 조금씩 나아져있지 않으면 내 하루를 버린 것과 같다.... 너무 버리며 살고있는 것 같아..
152. 좋아하는 지하철역 : 옛날엔 우리역이 좋았는데 요즘 더워졌어 쳇..... 고속터미널역(9호선) 그사람 생각이 나.
153. 태몽 : 엄마가 꿈을 꿨는데 끝없이 펼쳐진 예쁜 꽃밭이 있더래. 근데 그 가운데 유독 아름답고 눈에 띄는
커다란 꽃이 있었대. 그 꽃은 붉은 꽃이었는데 그렇게 아름답더래. 그 꿈을 꾸고 나를 가졌다나.
154. 샤워주기 : 매일
155. 욕실에서 가장 먼저 하는일 : 거울보기 히~
156. 샤워시간 : 멍때리면 20분은 금방 가드만
157. 신체 컴플렉스 : 말 안해죠 ㅋㅋ
158. IQ : 문제번호와 같았음 좋겠고만.
159. 술 언제 첨 머겄는가? : 중2 먹었다기보다 입술을 대봤지
160. 자주 쇼핑하는 곳 : 이대
161. 한달 용돈은 얼마 : 지금은 25
162. 미팅경험 : 무 (소개팅 2번)
163. 프로포즈 : 뭐 어쩌라규..
164. 보물 1호 : 최태욱
165. 좋아하는 액세서리 : 다좋아해. 목걸이 귀걸이 반지 팔찌...
166. 징크스 : 이거 비가 올 것 같은데? 그치만 귀찮아-_- 하고 그냥 나온 날 꼭 비온다
167. 단골 미용실 : 트위스트헤드.... 근데 너무 비싸서 다른데로 옮길까 생각중
168. 일기는 언제까지 썼나 : 연속일기~ 매일 ㅋ 키쉬 전에도 다이어리 사서 썼었어
169. 즐겨쓰는 향수 : 향수같은거 안씀.. 그나마 맘에들었던건 바디샵 화이트머스크..잘 기억 안난당
170.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 : 반지
171. 가장 받고 싶은 선물 : 욕심은 끝이 없지. 물건보다는 '안정'을 선물받고싶어. 변하지않는 절대적인 애정도..
172. 즐겨 가는 곳 : 딱히..
173. 생일에 무얼하고 지냈나? : 작년에? 알바했어
174. 듣고 있는 음악 : 없어
175. 오늘 제일 신났던 일 : 아빠가 냉면사다준거............겨자가 에러였지만
176.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 뭘 했더라
177. 이번 화이트 데이에는 : 뭘 했더라
178. 이걸 내가 왜 하고 있나 : 그러게말이야..........
179. 몇개까지 할 수 있을거 같나? : 얼마 안남았어~
180. CD는 몇장 정도 가지고 있나 : 구운것들까지하면 50장 넘엉
181. 지금 한가지 소원을 말하라면 : 그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182. 방금 내가 본 것 : 모니터
183. 지금 가장 궁금한 것 : 오빤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184. 가지고 있는 병 : 17차 페트병-_-ㅋ ..............조울증
185. 입원한 경험 : 한번인듯
186.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가 : 죽으려고 했던 적은 있어. 실행했다면 죽었겠지
187.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이상하게 쳐다본다면? : 뭘봐요 -_-
188. 제일 가고 싶은 곳 : 그사람이 쌔근쌔근 자고있는 바로 옆..
189. 거의 내가 받을때 전홧말: 여보세요~ 알바할땐 '감사합니다 대리운전입니다' -_-
190. 좋아하는 색깔은? : 예전엔 빨강....... 지금은 특별히는 없으나 분홍 계열을 좋아함
191. 사랑하는사람에게 주고싶은것 : 내가 드릴 수 있는 모든 것
192. 꼭 해보고싶은게 있다면 : 과거를 바꿔보고싶어
193.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뭐든지): 최태욱
194.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뭐든지) : 방해받는 것
195. 가장 좋아하는 향 : 오빠를 안았을 때 오빠에게서 나는 향기
196. 좋아하는 과일 : 수박 배 키위 요런거
197. 좋아하는 숫자 : 3
198. 항상 즐거부르는 노래 : 매번 달라...........
199. 올 크리스마스때 계획 : 뭐 또 알바하겠지..
200. 꼭 만나보구 싶은 한 사람(누구든지 ) : 그사람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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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Blue2010-07-02 15: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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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 64.... 할무이다....
...............................
안녕하세요 저는 사랑에 눈이 멀어 74세 할머님이랑 사랑하고 있는 남자입니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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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2010-07-26 2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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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과 이단이 아닌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교인의 수? 법적 등록? 교리의 내용?
사이비라는 것은 결국 A가 B를 볼 때, B가 A를 볼 때 나오는 말일 뿐입니다
결국 A가 B를 이단이라 말할 수 있는 건 이상현실화의 받아들임의 차이겠죠..
사이비교를 떠나 모든 [집단]은 그 세력이 어떤 개인이나 단체의 뜻과 반해
적대시 될 때 모두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