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천답 짤린 840번 부터 ㅜㅜ... 아오 ㅜㅜ
아놔 ㅜㅜ 얼마나 열심히 썻는데 짤리냐고 ㅜㅜ....
840. 서울말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서울도 안살아봐서 ㅜ
841. 육,해,공,방위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 하지마 ㅜㅜ
842. 젤 존경하는 학자는? 노벨상탄학자들!
843. 노벨상을 탄다면 어떤 학문으로 타고싶나? 문학ㅋ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기회가 되면 ㅎ
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응!
846. 싱글시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지말라고해서 안내는건 아니자나 내비둬~
847. 살면서 가장 좋을때는? 먹을때 +-+
848.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부럽지...
849. 살면서 가장 나쁠때는? 지금 방금!! 아놔 천개 다썻는데 지워졋어 ㅜㅜ;;
850. 책은 자주 사는가? 가끔
851. 자신이 탈옥수다. 젤 먼저 어디로 가겠나? 인적드문 산속에 잠적하다 해외로!
852. 무력,지력,매력중에 가장 올려보고싶은 능력은? 매력!!
853. 다소 야한 영화를 어린애와 본다면? 꺼야지;;
854. 자기 호를 짓는다면 어떤걸로? 허당 ㅋㅋ
855.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야한 사이트를 공개하면? 다 사라졋떠 ㅜㅜ
856. 다방에 가본 적이 있는가? 아니
857. 캬바레에 가본 적이 있는가? 아니요
858.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시끄러운사람 ㅜ
859. 요새 모하구 지내나? 공부!!ㅋ 아님 키쉬 ㅋ
860. 목욕을 젤 오래 안해본 기간? 샤워는 1주일!
861.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개성이지 ㅎ
862.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아니~
863. 누드 비치(해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오옷...><+
864.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시원시원하네 ㅋ
865.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살고 있다. 어찌 생각하는가? 불쌍해 ㅜㅜ... 하아... 청년실업
866. 혹시 사투리로 채팅하는가? 아닙니다!
867. 자기 고장의 특산물은? 강화인삼 ㅋ 엿도 맛잇음 아님 해산물!ㅎㅎ
868.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아니요 ㅜㅜ
869.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물려줘야지 ㅎㅎ
870.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자작시
871. 손이 세 개라면? 괴물이지머;
87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내 손으로 ㅋ
87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좀.. 그래 ;
874.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이건 아닌데 싶지
875.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버스~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어렷을때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넌왜 여자친구없어 이럴때ㅜㅜ;;
87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맛잇으니까?
878. 빌게이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천재, 꼭 되고싶은사람
879. 필름이 끊어졌을때 심정은? 음.. 끊겻군
880. 다이어리가있다면 얼마짜린가? 삼처넌
881. 구토했을때 심정은? 기분은 나쁜데 속은 시원해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3층
883. 마루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잇으면 안되는거
884. 자기가 해본 게임중 젤 재밌었던 게임은? 와우
885.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오백언어치 ㅋ
886. 삐삐를 치면 음악까지 다 듣는 편인가? 안해봐서;
887. 012, 015, 01577 중 어느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가? 이런게 잇어?
888. PCS 중 가장 좋은 것은? 요센 이런세대 아니자나 ㅋ
889. 011과 017, 018, 019, 016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010 ㅋ
890. 학번은? 20092118
891. 중1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14번
89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응!
89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뛰댕겻지
89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축구
89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와우
896. 대학교 때 즐겨 할 놀이는? 술자리게임 ㅋ
897. 가장 사랑한 연인이 죽었다 어쩔껀가? 슬퍼할거같아...
898. 재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괜찬아ㅎ
899. 환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할거같아 ㅎ 내가 전생에 누구엿을지 궁금도하고
900. 필기,실기 중 좋아하는것은? 필기
901. 지구는 멸망할까? 응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물절약이나 전기절약 ㅋ
903. 데모를 해본적이 있는가? 아니
904. 에레베스트산 꼭대기에 올랐다. 젤먼저 하고싶은말은? 야호
905.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 지는게 이기는거래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잇엇어 ㅋ
907. 불이났다 젤 먼저 어쩔껀가? 불이난데;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스트레스 푸느라?
909. 당신이 노벨상 수상자될수있다고 생각하나? 응 그럼~
910. 주연과 조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잇어야되는 사람 꼭잇어야되는 사람 ㅋ
911. 굶어서 몇일 살껏같나? 물잇음 3주 물도없음 1주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응
913. 가출 경험 있나? 아니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잇엇어
915.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맞을때
916. CF를 찍는다면 어떤 CF 를 찍을껀가? 커피!ㅋㅋㅋ
917. 편지는 자주 쓰나? 아니
918.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방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친목도모
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정 모기에 물려봤는가? 수도없이;
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잡거나 그냥 내비둬
921. 쥐를 보면? 미키마우스?!
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아직없네 ㅋ
923.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걍 고기사다먹지 파는 개고기나 돼지나 소나
924. 나와 전생에 무슨 관계였을까? 뭐가?
925. 앤이 있는가? 없어 ㅜ
926. 앤이 생기면 어떻게 해주고싶은가? (있다면 지금) 잘해주고싶어 ^^
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
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가끔
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백수
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가.. 끔;;
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엄청많아 ㅋ
932.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꺼야지;;;;;;;;;;;;;;;
933.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꺼야지;;;;;;;;;;;;;;;
934. 죽기전 기분이 어떨껏 같나? 죽는구나
935. 유산을 어디다 쓸껀가? 물려줘야지 ㅋ
936. 자신만의 윈도우즈 테마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아직없어 ㅋ
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30마넌? 다 부모님 손으로 갓지만..
938. 유언을 써보자. 나없어도.. 행복하게 지내... ^^
939. 10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임창정
940. 10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할아버지
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응^^
942. 아들놈이 가출해서 돌아왔다 어쩔껀가? 안아줄거같아
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응!
944. 아들놈이 성적표를 들고왔다. 전부 "가" 다. 어쩔껀가? 열심히하라고 위로하면서 원인분석을 같이해볼거같아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아니 ㅜ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그건아냐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어케 하는가? 으으으으... 포기
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이... 이뻐^^;;
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응;
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부모님
951.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뀐후 모르고 계속 키웠더니
나중에 진짜 부모가 찾아와 애를 바꾸자고 하면 어쩔껀가? 안바꺼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게임 ㅋ 공부 ㅋ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2시간전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연애결혼
955. 만약 중매한다면 가장 먼저 볼건? 그 사람 전체
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춤 못춰 ㅜㅜ
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2공기;
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도시락없는데;
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나, 포크 숟가락을 갖고 다니나? 아무것도;
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애완동물좀 키우고싶다
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족보를 활용해 할부지가 ㅋ
962.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ccie랑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아니
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응!
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군에 귀속...
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김연아cfㅎ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고2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잇어
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맞을때
970. 사춘기는 언제? 중3~고딩
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없는뎅 ㅋ
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미국이나 유럽쪽
973. IMF의 원인은? 나만 생각하는 나 아니어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때문
974. 오늘 먹은 점심은? 돈까스
975. 화장한 남자나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뭐.. 꾸미는거 가지고 뭐라 할수없는거야
976.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3시간
977. 고3수험생에게 한마디 하면? 힘내라! 얼마안남앗어!!
978.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ㅋㅋ 웃기면서도 신기해
979. 친구중에서 이미지가 가장 괜찮은 사람은 누구인가? 다괜찬아 내친구들 ㅋ
980. 털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오옷..><
981.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긴장의 연속이지 ㅋㅋ
982. 손금 볼 줄 아나? 아니 ㅜ
983.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사랑해 ><
984. 가장 시로하는 단어는? 헤어져
985.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아니 전혀
986.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응!
987. 사람을 죽인다면 어케 죽이고 시픈가? 독살..ㅎ 최대한 편안하게
988. 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어쩔수없지머..
989. 친구의 앤이 자신을 유혹하면? 포기하라고해..
99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성냥팔이소녀
991. 부인 또는 남편이 어느날 자기애라고 아기를 데리고 왔다. 심정은? 착찹하지만 그래도 사랑을주고 키울거같아
992. 남편 도는 부인한테 맞고 사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불쌍해 ㅜ
99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죽는 죽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는 죽음
99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아니 전혀
99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후...
996.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안용복
997. 700 서비스는 얼마나 이용해봤는가? 어떤 용도? 그게 뭐야
998. 2월 29일 생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불쌍하지만 신기하지 ㅋㅋ
999. 가장 짧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면? cool
1000. 드뎌 마지막 문제다. 그동안 수고했다. 사실 내가 더 수고한 것 같다. -_-;; 후 수고햇어...ㅜㅜ 나도 죽는줄 알앗다 ㅜ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다썻는데 왜 지워져서 또써야대 ㅜ 후.... 다시 천개 채웟습니다 교주님 그리고 사앍 누나 ㅜㅜ...
에고 힘들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