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푸른지성
어머니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사는게 지친다.

 

견디기가 너무 힘들다.

 

그만 살고 싶다.

 

병세는 나아지지 않고 점점 깊어만 간다.

 

살고 싶지가 않다.

 

 

유키
2010-12-22 17:35:00

무슨병인거예요....너무 걱정돼요..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2023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62 커플일기장 테스트 2011년 죽기전엔 죽지않아! 168 2010년 나의 화려한 이야기 92 2009년 끝난 이야기 427 MY IDEA 32 가계부 테스트 51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